안녕하세요?

어제는 택배가 -_-; 장난 아니게 온 날입니다.

 

 

전에 글 올린대로 핍보이 에디션과 어쎄신 크리드 신디게이트가 같이 와버렸네요. 위에가 핍보이 에디션입니다.

현재까지도 이 넘을 어찌 할지..고민중입니다. box도 안 뜯었네요.

 

어세씬 크리드 신디게이트를 받고 나서, 포장을 풀어봤습니다.

아니 이게 뭐야...!!! -_-; 참 난처한 일이 발생했씁니다. 저 뚜껑을 따야 하는데, 대체 어떻게 따야하는지 몰라서, 근 5분을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하다가...-_-; 시계부분이 자석이더군요. ㅠㅠ;; 

해결 했으니 속살을 보여 드리죠.

 

흠..개인적으로 이비가 아니라서 ㅠㅠ; 슬픕니다!!! 이비야!!!

 

 

어쎄신 키르드 시리즈는~~ 뭐 동기화하는 게임이니, 처음 동기화 하는 장소에서 한 컷 찍어봣습니다. ㅋㅋ

 

다른 각도에서도 한컷 찍어 봣구용.

 

 

 

 

제 기억으로는 메인 타이틀중에서 여성 암살자를 플레이하는건 신디게이트가 처음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차이나..요런거 제외)

케릭터 변경이 가능 해진 상태에서 이비를 선택했습니다. 길가다가 또 한컷 찍었습니다. 연기가 너무 이뻐서...

 

런던 답게 초반에는 비만 내려옵니다. 

사진이 별로 안좋네요. 그래도~~ 한컷 ~~

 

 

동기화하러 올라가다가 한컷 또 찍어봅니다. ㅋ

 

 

아놔~~ 또 비~~~

 

 

 

 

얼~~ 처음보는 로프 타기입니다.

베트맨 시리즈중에서 로프를 사용해서 위로 빠르게 올라거나, 내려가기, 건너기 등등 다 되더군요.

어세씬 시리즈에서 이걸 만나니!!!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안녕 여러분 난~~ 이비야~~

 

시컨스 4전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 기존 어세씬 시리즈 들과 차이나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단지~ 이야기와 지도, 주인공만 바뀌었을 뿐이죠. ㅋㅋㅋ

그리고 참신한 로프타기~~~ 역사에서 나오는 인물들도 간혹 만날수 있더군요. 찰슨 디킨스 라던지 말입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용~~ 

아시다 시피~~ 당첨 된다면 레인보우 가지고 싶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