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1.08 22:04
포트나이트 갈수록 거대해지는군요
조회 수 828 추천 수 9 댓글 7
에픽게임즈의 디펜스 게임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가 이용자 2,0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동접자 81만명을 기록했는데 제 생각에는 유저들의 이탈률이 높지않아 지속적으로
충성유저들이 쌓이면서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다보니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조만간 배틀 그라운드를 제치고 달려나가는 포트나이트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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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박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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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열심히 걷어내고 있는 것 같더군요
뭐 북미는 소송 이야기도 나오는것 같던데한국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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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 예전처럼 티나게 학살하는 것도 아니고
적절한 구간에 알맞게 사용해서 이제 잡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이젠 핵에 죽었는지 아닌지 분간하기도 힘들어졌다네요. -
와우... 무료게임이다 보니 그런가보네요. 동접자는 배그한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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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거같음 배그는 사실동접자많아도 과반수가 중국인이죠 포트나이트는 아시아쪽보다도 북미유럽이 더많을테니 엄청난수치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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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pve는 유료네요. 사람들이 pve 안 할거 같아요.. 하이지도 pve 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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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경쟁 상생 관계로 발전 했으면 좋겠는데....
특히나 핵..ㅜ.ㅜ
이런류 게임 특성상 핵과의 전쟁을 어떻게 이겨나갈지가 관건이지요
배그는 핵과의 전쟁을 열심히 치루고 있긴 한데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고요
한본섭은 핵섭이라는 인식이 생길만큼 지금 상태가 심각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