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도 댓글 남겼는데... 저도 왠만하면 글을 쓰는편이 아닌데 좀 답답해서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저도 전에 한글화 조금 했었던 짬통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울펜슈타인2 유저패치는 전에 디스아너드2처럼 전혀 나올수 없는 상황이에요. 전 세계 공통으로요. 각종 포럼이랑 헥스관련 사이트에서 현재 다 gg쳤고요. 불가능했던 디스아너드2처럼 보니까, 소스코드 받아서 하는 다렉이 아니면 울펜슈타인2도 정식현지화된 나라 아니면 그나라말로 하는거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글로 즐기려면 현재로서는 다렉밖에 길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유저패치도 기다린다고 당연히 나오는 것은 아니니

아 저렇게 쓴 이유는 다이렉게임즈가 디스아너드2 한글화 발표할때는 불가능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가능했던 이라고 표현하였어요. 불가능했다가 추후에 가능해졌구나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저도 정확한 타이밍은 기억을 못합니다. 다만 그당시에 iggy가 불가능했었었던 걸로 알고 있고 다이렉이 발표한 후 그 후 가능하다고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GameGod님 말씀대로 그 당시에 이미 가능했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도 처자식이 있는 몸인지라 항상 그걸 보고있을순 없으니까요. 저도 매우 일천하여 겨우 후킹이나 툴이 뜨면 적용하는 정도만 아는 정도입니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놈이 섣불리 말을 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티러니는 텍스트 분량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막상 한글화 한다고 해도 그 기간도 무시 못하겠네요

다렉도 결국 을의 입장이라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늑대와 향신료 오랜만에 듣네요!!

밑에 글에도 댓글 남겼는데... 저도 왠만하면 글을 쓰는편이 아닌데 좀 답답해서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저도 전에 한글화 조금 했었던 짬통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울펜슈타인2 유저패치는 전에 디스아너드2처럼 전혀 나올수 없는 상황이에요. 전 세계 공통으로요. 각종 포럼이랑 헥스관련 사이트에서 현재 다 gg쳤고요. 불가능했던 디스아너드2처럼 보니까, 소스코드 받아서 하는 다렉이 아니면 울펜슈타인2도 정식현지화된 나라 아니면 그나라말로 하는거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글로 즐기려면 현재로서는 다렉밖에 길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유저패치도 기다린다고 당연히 나오는 것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