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의 절정은 52초 구간 +.+

이건 과했음.

본인들의 단점이나 과거 실패들은 쏙 빼고 대놓고 극딜

자기들도 결국 일체형 배터리 갔으면서........

이건 과했음.

본인들의 단점이나 과거 실패들은 쏙 빼고 대놓고 극딜

와 막 자사 광고중에 남의 로고가 막 나와도 되나요 ㅎㅎㅎㅎ 

역시 자본주의의 미국인가

얼핏 뉴스로 듣기로는 소송에서 애플이 승소한것 같던데... 그게 시발점이 된것도 같네요.

저도 애플 사용자지만, 사실 고질적인 디스플레이 차이만 극복한다면, 이젠 기능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은 있죠. 다만, 이런 디스형식의 광고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안되니까 깎아내려서라도 잡아야겠다. 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일수도 있거든요. 나중엔 중국에서 한국 제품을 상대로 이런 광고를 만들날이 올수도 있는데, 그런 광고를 본 우리들의 의견은 어떨지를 생각해보면 되겠죠..ㅎ

조롱의 절정은 52초 구간 +.+

엄청 재밌고 기발한건 아니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원래 미국에서는 저런식으로 광고 많이 하는데다가, 저정도면 그리 적정선을 넘는거 같지도 않고요.

삼성폰도 애플 만큼이나 비싸서 안좋아하지만, 저 케이블 주렁 주렁은 공감(삼성의 조롱에) 합니다.

블루투스로 넘어가는 사용자도 물론 있겠지만, (제 생각에) 적어도 절반은 아직 3.5 파이 이어폰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른 기기 (예를 들어 PS4 패드, 엑스박스원 패드)에서 쓰던 이어폰을 그대로 빼서 쓰거나 등등.

와우...ㅎㅎ

자기들도 결국 일체형 배터리 갔으면서........

버거킹과 맥도날드도 이런식으로 유치한광고디스했었죠..ㅎㅎ

양측을 비슷하게 사용해본 바 장단점이 명확해서 뭐가 더 낫다는 결론은 못내리겠더라고요ㅋ

광고는 재치있게 잘 만들었네요 :)

개인적으로 애플을 좋아하지 않기에 광고가 재밌네요 ㅋㅋㅋ

마지막 남자 헤어스타일이 핵심 ㅋㅋ

이런 디스광고를 통해 결국 이득보는건 삼성과 애플일뿐.

솔직히 스마트폰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저는 광고 재밌네요 ㅋㅋㅋ 센스있게 자사 모델의 차별점을 잘 드러내네요.

갤7 6개월만에 액정 번인생겨서 교환받으러 갔더니 1회에 한해서만 해준다고 으름장놓고;

그나마 교환한지 1년도 안됐는데 또 번인..핸드폰 살게없어요 어휴..

그래봤자 해킹에 한 방에 털리는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