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9.28 20:26
갈때 마저도 정말 더럽게 떠난 Zonitron Production...
조회 수 399 추천 수 8 댓글 6
저번 글에서 Zonitron Production이랑 Silicon Echo라는 회사가 밴당한 걸 자세하게 설명 했는데
갈때 마저도 크게 똥(?)을 선사해주고 갔네요
사실 모든 Zonitron Production 게임이 도전과제 떡칠인건 아니였고 정말 극소수 정상적인 게임들도 몇개 있었는데
이번에 밸브측에서 밴 시키면서 사라지면서 그 극소수 게임마저도 저렇게 도전과제 떡칠로 슥삭 만들어버리고 사라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저게 과제가 따지면 모르겠는데 과제 달성이 불가능하게 설정돼서 단 한개도 안따지네요
이렇게 된 게임은 astats에서 확인 한 결과 총 6개입니다.
결국 업적 파는 유저들이 직접 밸브한테 저것들 다 삭제 시켜달라고 매우 강하게 컴플레인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teamcommunity.com/discussions/forum/1/1496741765145445448/
그런데 유저에게 불친절 하기로 유명한 밸브 측에서 이 컴플레인을 들어 줄 진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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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헌터 루비틱
1%에서 영구 박제라니.. 으..
밸브에서 아예 도전과제 삭제 기능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