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8.08 20:57
포르자 호라이즌3 을 질렀습니다.
조회 수 695 추천 수 10 댓글 20
요즘 열심히 호라이즌 제로 던도 중후반에 들어설 무렵 또 다른 호라이즌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살짝 예상치 않은 지출이라 러시아 성님들의 힘을 빌러 질러봤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을 마무리 짓고 (물리적으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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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5루블입니다만은 다이렉트로 구매는 불가능하고 2000 포인트를 충전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7000원 조금 안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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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매전 10만원 가까이 주고 얼티밋에디션 예구했고
시즌패스도 다 사서 했고, 하는중인데요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비쌌지만 돈 아깝지 않다고 느낀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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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하면서 임펄스 트리거의 손맛을 보면서 질러보고 싶었는데 이번 할인 덕분에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정말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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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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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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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주목적인(?) 스티머입니다만 드물게 즐기는게 목적이었던 게임중하나이네요..시간투자한게 전혀 아깝지 않았던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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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3야 사양만 맞으면 충분히 검증된 게임이라 지름에 있어서 아무런 망설임이 없었네요 빨리 기존에 하던 게임을 마무리 하고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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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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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추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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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금전에 호라이즌 제로 던을 끝내서 오늘부터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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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어제 질러서 지르자마자 새벽3시까지하고 회사에 지각을 ㅠㅠㅠㅠㅠ -
레이싱엔 관심도없던 제가 그냥 도로만 달리는데도 게임불감증이 쏵 사라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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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기시작해서 딴건 모르겠습니다만은 임펄스 트리거만큼은 훌륭하네요 윈스토어 말고 xinput 으로 풀어주길 기원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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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관심 가지고 있던 게임인데...
저에게도 팁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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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팁을 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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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팁 입니다+_+
왠지 기간이 지났을 것 같긴 하지만 이번 기회에 구입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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