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8.02 15:09
평범한 스팀러의 일상
조회 수 744 추천 수 15 댓글 8
질렀습니다.
블프때도 프레이 할인은 비슷할꺼 같아서 미리 지릅니다.
필라스는 덤... 필라스2만 하면 왠지 스토리가 아쉬울거 같아서요
할꺼목록중 다잉라이트 본편 빼곤 아직 못건드렸는데 언제하죠... 다크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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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흐우
프랑스인의 gamsaham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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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람직해서 저절로 추천에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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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꺼, 할꺼2엔 게임이 몇개 없네요.
대부분 라간지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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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정리를 효율적으로 단순화 시켰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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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부적으로 분류하다보니 계속 범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알파벳 a 등급에 장르별 최고의 게임을 구분해 놓고 있어서
그외의 범주 구분은 크게 의미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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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에 저랑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보여서 추천을!
<To the Moon>, <Shadowrun Returns> 는 클리어, <Enermy Unknown> 은 할꺼, <Arkham Knight> 는 하고 있습니다. <Victor Vran>, <Hollow Knight> <Dark Soul 3> 는 하고 싶은 게임 후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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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식으로....
일차적으로는 돈주고 산 게임 (할 게임) / 무료로 받은 게임 (안 할 게임) 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돈 주고 산 게임들은
공식한글화 / 유저한글화로 구분하기도 하고,
장르 특성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무료로 받은 게임들은 안할 게임들이기에 세부분류에서는 제외합니다.
아케이드 게임 분류가 따로 있는 이유는... 접대용을 위해서 입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들만...) -
바람직 합니다
라간지는 채우고 있는데 배틀필드1만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
대모임 
맛있는듸냐_ 
도끼 
나무노래 
Nemesis 
촉수금지 
코코넛먹자 
지난어 
GaRoD 
crys 
일원 
BrownCity 
은월향 
게임 모으는 게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계시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