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7.07 18:10
야구 경기 희대의 오심
조회 수 607 추천 수 3 댓글 10
구단으부터 입금 거절 당하고 나서 보복 의심경기라고 하네요.
살다 살다 이런 스트라이크는 진짜 처음 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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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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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돈 받은거 다 들어나서, 창피한걸 넘어 감방 가야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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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웃기던데..
대충던지고 덕아웃으로 가려는 투수 포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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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 어린이도 그날 태평양 존이라는걸 안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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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룰도 몰라 여쭤보는데 저게 요즘 말 많던 조작경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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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완전히 나온건 아니라서 확답은 아니지만, 거의 그렇다고 보고 있더라고요.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706134821846
참고로 이게 2011년 6월 경기라고 합니다. -
와 올려주신 기사하고 저장면하고 일치하네요.
제가 기아팬이라 좀 덜덜 떨리네요. -
구심이 진짜 최규순이네요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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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싹 다 뿌리를 뽑아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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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뉴스때문에 야구 볼 맛이 뚝 떨어졌습니다ㅠㅠ
미친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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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레인저 
대놓고 시원하게 지르네요... 나중에 돌이켜보면 창피할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