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비쳐보면 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유효기간이 8월6일이라 세일 끝나고도 한달이나 유효하지만 보석가치가 20이고 10장 모으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10장 모으는 카드가치 수준보다는 조금 높게 가격대가 형성되겠지만 예전의 세일카드들의 초기가격이 보통 200원부터 였는데 이번엔 초반 가격도 100원 정도에서 시작해서 가격이 오를만한 요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매일3장씩 주는 이벤트 끝나고 유효기간 끝나갈 즈음에 조금 오르긴 했습니다.

세일카드는 첫날 가격이 최대치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내려가기만 하지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몇년간 경험상 포일카드는 그래도 9~10일차쯤부터 다시 오르긴 하던데 

일반카드는 잘 안올라요. 올라도 $0.01 정도 왔다갔다 하구요.

걍 라잇나우!!ㅋㅋ

흠 바로팔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