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황 플레이를 만들면서 시청자분이 니어 오토마타를 선물 해주셔서 플레이를 하게 됐습니다.
게임은 드럽게 비싸지만 3회차까지 마치고 도전과제를 살 수 있다는 것에서 몇년간 묵혔던 답답함이 싹 가신거 같네요 ㅋㅋ
오른쪽 아래에 상점에서 과제를 두입할 때마다 도전과제가 달성 됐습니다가 뜨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물론 게임 내적으로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나중에 세일을 하게 될 때 꼭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도전과제 헌터 루비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