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뮤에 이 글을 올려도 될까 모르겠네요.
작년 5월 28일 스크린 도어 작업 중 작고한 김군(19)의
1주기가 어제였네요. 원통한 청년의 죽음에 대해 사회에
일침을 가한 주갤러의 글을 보고 만든 자료 입니다.
부디 비정규직 철폐와 말만 정규직이 아닌 사람과
노동자가 사람 대우를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업계에서도 올해 대기업 사원의 자살이 있었지요.
원통하게 가신 노동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출처:
Kevin MacLeod의 Impromptu in Quarter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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