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이면 흑인아저씨랑 첫 전파탑, 해적 근거지 해방하는 정도까지 하신 거 같은데 거기까지 해도 재미없으면 그 누가 명작이라 한들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바숔도 안 맞고 fps가 안 맞는 것 같다면 다른 장르를 시도하심이...

남들이 수작이라하건명작이라하건 자기취향에 안맞는건 답없습니다.

제경우 남들이 다 피방에서 스타하던시적에 시디챙겨가서 RPG돌리고있었습니다;;;

취향이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죠. ^^; 저는 정말 재밌게 해서 100% 찍었습니다. ㅎㅎ

전 게임은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뭔가 안 맞는지 프레임 드랍과 크래쉬가 반복되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뭐가 문제 였을까요... 답답한 기억이 남는 게임이네요... 

fps좋아하는 저도 3만 클리어했습니다만 하면서 재미없는건 아닌데 점점 지쳐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4도 비슷하다해서 4는 구입안했습니다.

저는 4는 몰라도 3은 굉장히 재밋게 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역시 다 있는거 같네요

처음엔 재미 없다가 중반부터 재미있던에요. 저도 첨에는 지진부진 하다가 좀 시간 지나서 수집요소 알게 되니까 100프로 하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파크라이 시리즈는 멀미때문에 할수 없는 1인 30분하고 쓰러진 ㅠㅠ

좀 하다보면 단순반복이죠...ㅎ.ㅎ  3,4 비슷합니다.

근데 전 약간 잼있게했습니다. 전 스토리에 집중을해서 플레이하다보니 잼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