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원인은 

기기에 대한 모욕 -> 나의 선택에 대한 모욕 -> 나에 대한 모욕

기기 부심 -> 나는 유능한 선택능력을 가진 사람 -> 나 좀 짱인듯

에서 비롯되죠. 인텔 vs AMD vs 엔비디아 도 요런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합니다. 사실 선택의 대가는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누리고, 감수하는 것이죠. 물론 플스 독점작 중에 세대에 하나쯤 나올만한 대단한 게임도 있지만, 그게 과연 자신을 현명하게 만드는 지는 의문입니다.

루리웹은 게임 정보만 보러 가세요.

게시판에서 서로 헐뜯고 어그로 끄는 건 일상사입니다.

게임은 취미활동이고 취미활동은 개인의 취향이 100% 적용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기기에 대한 모욕 -> 나의 선택에 대한 모욕 -> 나에 대한 모욕

기기 부심 -> 나는 유능한 선택능력을 가진 사람 -> 나 좀 짱인듯

에서 비롯되죠. 인텔 vs AMD vs 엔비디아 도 요런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합니다. 사실 선택의 대가는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누리고, 감수하는 것이죠. 물론 플스 독점작 중에 세대에 하나쯤 나올만한 대단한 게임도 있지만, 그게 과연 자신을 현명하게 만드는 지는 의문입니다.

독점의 폐해죠.

그냥 자기자신만의 만족으로 끝내야하는데,

어린애들처럼 "나 이거있다! 너희는 없지? PC로는 이런거 못돌리지?"식으로 표현하니 한심하기 나름이죠.

무슨 자랑하는겄도 아니고...

더 심하면은 불법복제(일명 복돌)이야기까지 나올정도니. 제가 예전에 우가우가에서 겪어본 일이라 잘 알고있습니다.

플스독점 이외에 다른걸로 이야기하자면은,

제가 잘 알고있는 인간중에서 어떤인간은 자기자신은 레트로게임기와 게임팩 가지고있는데, 정작 하는행동은 우가우가에서 복돌사이트홍보 하는 인간이 있었죠. 그인간한테 뭐라고 한마디하니 무시하는말투로 막말할정도로 말이죠~

그런 인간들보면은 참으로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루리웹은 게임 정보만 보러 가세요.

게시판에서 서로 헐뜯고 어그로 끄는 건 일상사입니다.

게임은 취미활동이고 취미활동은 개인의 취향이 100% 적용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플스가 기기 하나에 한 300만원 하면 인정해드립니다. 껄껄

콘솔 가진거 외에는 자랑할게 전혀 없으니까요.

독점작 중에도 디오더같은 작품도 나오는 거 보면 독점작이라 해도 독점작 나름인데...

콘솔 PC 멀티 유저지만 참..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_-; 

안타깝다는 마음만 듭니다 참 자존감을 얻을게 그렇게 없나 싶고..

매번 나올때마다 그냥 사버리고 팝콘먹으며 구경하고 있습니다ㅎㅎ

아니 루X웹도 그런애들 욕합니다. 콘솔 얼마한다고 콘부심이냐 이러면서 저런 댓글 쓰면 엄청 까입니다.

예전부터 그런 애들 좀 있어서 최근엔 오히려 독점작 pc로 풀리면 반대로 놀리기도 하구요.

그냥 신경안쓰시면 됩니다. 유치한거죠 ㅋ

로봇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라이즌에 환장하겟지만 로봇나오는 영화나 게임 애니를 싫어하는 사람은 전혀 기대가 안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