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일본에서 혐한이 장난이 아니라서

ㅎㅎ 한국 문화에 대한 팬층이 많이 다양해졌네요! 일본 여고생들이 트와이스의 춤을 커버하는 시대라니 ^^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말씀대로 다국적 그룹에 멤버들도 매력있고...

트와이스 곡이 밝고 귀엽고, 기운을 복돋아주는 곡이 많아서 성공할 거 같습니다.

데뷔전인데 일본 아마존 앨범판매 2위고 일본 라인뮤직 스트리밍 1위입니다...

곡들 훅이 꽤 좋고 은근히 여러 장르 곡이 많아서 원더걸스마냥 뜬금없이 미국 보내거나 하지만 않으면 쭉 롱런할 팀인 것 같아요.

헐ㅋ 몰랐네요 

셋다 간사이벤(맞나요? ) 네이티브 인건가요?

일본의 음반시장이 세계2위라 잘나가게되면 그쪽을 노려보는것도 당연한 일인것 같네요 :D

일본인 멤버가 3명이나 되는게 일본 진출에 참 좋은거 같아요. JYP가 미리 생각한 것이지도 아닐지..

일본 입장에서는 일본인 멤버가 한명 있으면 전략적으로 넣었네, 두명 있으면 일본인 멤버가 좀 있네? 할 수도 있을텐데 셋이나 되기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게 아닐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ㅎㅎ

원래 트와이스 그룹 자체도 그렇지만 셋다 간사이벤을 써서 그런지 친근한 이미지로 가면 잘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일본 진출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반대로는 한국활동이 많이 줄테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예전에는 왜 아이돌을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드니 흐뭇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오사카 사투리 이야기 하니

옛날에 본 아즈망가 대왕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애니는 2분 25초부터 보세요~ ㅋ

한국어 더빙은 부산사투리 같이 더빙했었는데

트와이스 국내성적은.. 엄청납니다.. 대세 정도가 아니죠. 데뷔곡은 지난해 연간 9위 음원.. 2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치얼업은 작년 연간 음원1위. .. 3번쨰 미니앨범 타이틀곡 티티도.. 1억 스밍이 거의 확실합니다.. 

1억 스밍하는곡이.. 1년에 3-4곡.. 많으면 5-6곡만 나오는 상황에서... 3개의 곡이 연속으로 1억을 넘기고 

있죠.. 

다른건 모르겠고 다른 걸그룹과는 다르게 이 표현이 맞나 싶은데 쌩발성(?)을 써서 좋아합니다.

다른 걸그룹은 노래를 하는데 목소리를 꾸민 느낌?? 이 드는데.. 트와이스는 처음 내놓은 곡부터 이렇게 안꾸며도 되나 싶을정도로 각 멤버들 개성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ㅎㅎ

그리고 또 하나는.. JYP이면서도 JYP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쓰지 않는다는게 참 좋습니다. ㅋㅋㅋㅋ

내가 JYP 주식을 파니 일본에서 흥행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