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2.14 16:40
요즘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를 하는데
조회 수 500 추천 수 4 댓글 9
플레이 타임이 4시간이 조금 넘는데요
대충 3시간이 넘었을 때야 1스테이지 보스를 깼어요
1스테이지 보스도 딱 3번밖에 못갔는데 3번째 도전에 깼어요 ㅋㅋ
2스테이지는 2-1도 어렵네요
다이아몬드 모으기도 힘들고... 지금 기본 캐릭터랑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박자 무시하는 애랑 무한폭탄 캐릭터 있는데
박자 무시하는 애가 제일 쉬운가여
이거 처음엔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세일할 때 4천원에 구입했거든요
생각보다 재밌고 상점가서 bgm 듣는게 좋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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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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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여? 어쩐지 성량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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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스테이지 4까지 깨는데 10시간 걸린거 같네요 후우 똥손이라 도데체 몇번을 죽는건지
나중에 나오는 아리아캐릭은 깨는거 포기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넘나 어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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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테이지에서 한계를 느끼고 중단입니다ㅋㅋ
어떤의미로 다크소울처럼 느껴집니다. 적 패턴도 다알고 내가 뭘해야되는지 아는데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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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거 저도 재밋게 햇어요 100시간쯤햇는데 스토리모드 마지막 단계만 못 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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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 좋아하시면 생각보다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VOEZ한번 해보심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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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테이지에서 한계를 느끼더라구요
박자감이 없는건지... -
재미있다고 해보라며 사주던데..영 취향이 아니라. 아무리 해봐도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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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 패턴만 아신다면 박자 무시하는 캐릭터인 바드가 제일 쉽습니다 ㅎ
상인의 목소리가 합성이 아니라 진짜 오페라 가수의 목소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