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7.02.05 19:01
요즘 빠져 있는 음악 2선 ..
조회 수 355 추천 수 7 댓글 8
인디 팝 인데다 음악도 경쾌하고 자막까지 !! :D
(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고양이파가 아닙니다 . 이 글은 저희집 갱아지가 썼습니다 . )
버디(birdy) 참 유명하죠 .. Skinny love 도 유명하긴 하지만
People Help The People 이 주옥같은 곡을 요즘들어서야 듣게 되었다니 ..
읆조리듯 부르는 음악이 참 맘에 드는데다 뮤비 자체도 감수성 풍부하게 맨들어져서 참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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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oph
"토요일에 뭐할거예요?"
"자살이요"
"금요일 밤에 만날래요?"
우디앨런/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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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라니 ! 부럽습니다 .. 저희집엔 고양이 같은 갱아지가 있어서 말이죠 ..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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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곡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 노래 감상했어요 ^^ -
저야말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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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깔끔한 음악들 감사합니다. :)
전 요즘은 원곡의 Remix나 편곡을 하는 유튜브를 즐겨 보는데
최근 센스와 흡입력이 굉장한 유튜버를 찾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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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만 맞으면 듣기 편안해 지는 곡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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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와 듣는 취향이 비슷해서 좋은 음악 많이 알아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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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닷 핫핫;;;
Medusa 
뫼한 
팽팽한펭귄 
일원 
사자개 
GREENLIGHT 
은월향 
Jocho 
라이프리 
Hitomi.La 
돌삐니 
Iceking 
GeKo 
White_gerd 
CunG 
찌그만앙마 
도끼 
보통은 "저희집에는 개냥이가 있습니다" 라는 말이 나올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