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까이는 게 많은 분이지만 저건 사실 좀 억울할 수도 있는게 저건 총기 구경하는 거지 사격자센 아닙니다 ㅎㅎ;; 구경하는 게 아니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 동작이라면 가늠자 좌우 영점 위치 보는 정도죠.  오른손의 위치를 보면 사격하려는 의도는 없다는 게 보이죠. 

진짜 잘못된 건 이거 ㅎㅎ;; 견착도 못했는데 손가락까지 울에 넣고 있으니... 

게임을 하지만 격겜 때문에 잠시 비슷하게 잡아 본적도 있었죠 ㅎㅎㅎ 결국 실패한... -_ㅠ

저 패드는!!!?! 64....

아무래도 게임을 잘 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럴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총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쏴보지 못한 분들은 정말 기상천외한 자세들로 쏘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중 일부는 정말로 쓰이는 자세가 있긴하지만,

가끔은 상식외의 모습들을 보여줘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패드그립은 아무리써도 불편한 똥손이라 흑흑

ㅋㅋ

저 패드가 잡기 진짜 애매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콘솔기기가 닌텐도64,,,,, 너무 어려서 용돈도 없어 가지고 패키지는 딱 하나 밖에 못 사봤었네요 ㅎㅎ

구조를 보면 이해가 아주 안가는것도 아니긴 하네요 ㅎㅎ

PSP에는 몬헌그립이라 불리는 해괴한 그립법도 있고 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