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문상결제해서 11만원어치 충전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확실히 부족하긴 하더군요. ㅡㅡ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겨우겨우 11만원 안쪽으로 맞췄네요. ㅜㅜ
디비전이나 워치독스2 등등도 사고 싶긴 한데....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요...
저렇게 사니 겨울카드9장 나오고, 오늘3장 뽑아서...
겨울세일 기념으로 배지제작 하나 하고 이젠 카드 나오는 족족 팔아버리면서 겨울세일 마무으~리를
해야할 듯 합니다.
어차피 환불정책이 생긴 이후에 현재 가격에서 나중에 가격이 할인하는 품목들이 나오는 세일도 없어지고...
(50%하던게 갑자기 75% 족족 뜨던 그 몇년전이 생생한데 말이죠...)
그래서 세일 마지막 날까지 쪼이면서 기다리던 그 맛도 없어졌네요 이젠..
아마존 누님도 손을 떼시고...
별거 없는 세일잔치지만 다들 나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