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연령층을 알아봅니다.
사진출처 : http://docs.mirageworks.kr/?p=1831
분필지우개 털이 어디까지 보셨습니까...
나이 많다고 생각안하는데 어째 신기한게 많습니다 'ㅅ'
- RTX 3080 운동화(?) *4
- 총 없이 총 쏘기 *2
- 용접이 필요해보이는 NPC *4
- 미래의 노출증 환자 *11
- 1일 1키라메키라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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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14:02 여러 이야기 > 르브론 제임스가 그 분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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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가쯔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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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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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까지 봤네요 ㅋㅋㅋㅋ 근데 저런거 하나도 효과 없어보이던데... 벽에 팡팡치는게 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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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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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린클리너 세대군요. 오래된 학교에선 크랭크로 돌리는 것도 본적 있네요. 잘 써먹은 적도 별로 없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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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3번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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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은 털때가 없으면 쓰는 걸로.... 1,2,3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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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돌리는거만 사용하다가 끝무렵에 초록색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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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평소에 회사에서 칠판을 계속 써서 저런거 다 접한 사람은 나이를 어떻게 측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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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때의 기억을 접목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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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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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크리너까지는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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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사진의 포인트를 못찾고 있습니다 ;ㅡ;
우측 창문에 커튼이 수상한데... -
창문에 많은 공감합니다.
쉬는 시간에 창문 열고 많이 털었지요. -
?
전 오른쪽 커튼 말린거보고 시공의폭풍인가...생각했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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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은 안꺼냇지만 같은 생각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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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참고 두개 맞부딪혀서 터는게 제일 빨라서 옷 더러워지는 거 생각 안하고 그렇게 털었던 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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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까지 보긴 했는데 결국은 벽에 팡팡거리며 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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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맨 마지막거 대박
근데 더 잘나가면 화이트보드 아니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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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까진 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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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보고 아~하고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나저나 저흰 나중에 액체분필을 써서.. -
주번인데 칠판은 그대로 있고, 수업 시작종은 울리는데, 구원투수랍시고 칠판앞에서 서성이던 녀석이 열심히 지우고 창문에서 털다가 하나 떨어뜨리고(3층), 그거 줏으러 뛰어갔는데 도망자(?)가 될뻔 했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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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가니까 4번에서 마지막으로 건너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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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마지막 기계가 실전하나보네요
보급형 수준은 아닐듯한데 의외로 많이쓰이려나요ㅋ
한번 보고싶네요 -
저거 사용한게 8년 전인데 말이죠 ㅎㅎ
사립고라 비싼거 썼나봐요 -
전 2번까지네요~
(빼도박도 못하는 아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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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클리너만 있었네요..
근데 성능은 그리 좋지 않아서 걍 창문 밖에 손만 내놓고 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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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거네요..
드라마나, 영화, 웹 등 여러 방법을 통해 다 본적 있습니다.
직접 본게 어디 부터 어디까지이고, 미디어를 통해 본게 어디부터 어디까지 인지는 비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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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학교 인가요?
환생하면 글루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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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재인데 일본에서 자라서 그런지 2번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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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구멍에 지우개들고 손 넣어서 철망에 팡팡팡 내려치는 방식입니다. 구멍밖으로 분필가루가 솔솔날리고
힘조절 잘못하면 구멍 테두리에 손등찍히기 딱 좋은 구조입니다ㅋ -
아ㅋㅋ죄송합니다. 제가 알수 없는건 3번 이미지네요. 왼쪽에 마개가 있는걸 보니 거길 열고 지우개를 놓고 오른쪽 핸들을 돌리나요? 생전 처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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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가 일종의 락인데 지우개 넣고 락 걸은 후에 우측 옛날 자동차 윈도우 손잡이같은 걸 돌리면 돼요. 저도 1,2,3까진 친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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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가 손잡이인데 그걸 잡고 열면 나무뚜껑이 열리고
안에는 텅비어잇고 넙적한 패드 2개가 들어잇습니다.
지우개를 안에 넣고 크랭크를 돌리면 패드 두개가 번갈아 가면서 지우개를 털어줍니다. 마치 수영장에 앉아서 물장구 칠때처럼 두개가 번갈아가면서 타다다다다다 쳐주는 원리에요 :) -
어떤 원리인지 이제 알았네요^^ 일본에는 전혀 없는 타입입니다. 뜻밖에 문화충격을 받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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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크리너까지 봤습니다 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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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개도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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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복도에 설치되어 있어서 들고나가 털었던 기억은 나네요.. 3번은 본 기억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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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뭡니까 좋네요?? 고장 안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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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저도 사진으로만 봤습니다ㅋ
윗 덧글에 써보신 분도 있는걸 보면 보편화는 되있는듯 싶네요.
고장나면 기사님이 오셔야할지도...? -
벽에 치다가 물로 빨아쓰는 지우개까지 사용했네요.
그래도 벽이나 창가에 팡팡치는게 제일 꿀잼 -
교탁 위에 올려져있던 선생님 매로 털다가 그 매로 제 엉덩이도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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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등학교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전 1번 3번을 썼던걸로 기억하고 그 아래로는 본 적이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