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ㅇㅁㅇ
여름이라 해변에 사람들이 많아요. 그 중에서 부녀가 눈에 띄였는데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잠깐 자리를 비웁니다.
딸은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서서 움직이질 않더군요.
그녀의 아빠가 왔는데 딸이 이상한겁니다.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하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서요. 그러고서 깜빡이니까 부검을 했고 딸이 급속냉각을 당한거였습니다. 그녀의 아빠는 매우 슬퍼했으면서도 의아했습니다.
곧바로 저는 1인칭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또 그 해변이네요. 역시 부녀가 보입니다. 그녀의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저는 그녀에게 무언가 쏩니다 (인디언 보면 후! 불어서 쏘는 그것의 장난감 같은 것을)
그녀에게 꽂히고 저는 곧바로 가서 사과하며 그녀의 허벅지에 꽂힌 장난감을 빼면서 허벅지의 피부 구멍에 파란색을 띄는 주사 같은 것을 넣습니다. 그녀의 아빠가 오는 것이 보이자 곧바로 자리를 떳습니다.
대체 이게 뭔 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 내용의 꿈 같은데 서로 다른 시점으로 두 번이나 꿈을 꾼거같네요. 평소에 꿨던 꿈이랑은 사뭇 다른 느낌의 꿈이네요.
꿈에 나오는 여자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적어도 약간 큰 고등학생 정도에 흑발로 기억합니다. 얼굴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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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범인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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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음발이가 범ㅇ..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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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백옥주..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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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침부두+메이코패스+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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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꿈이군요 ㅋㅋ
보통 비슷한 종류의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상상을 했을 경우 판타지 스러운 꿈을 저도 많이 꾸는데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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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트맨?
최근 플레이한 게임이나 읽은 소설, 관람한 영화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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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매드맥스, 히오스, 크로니클즈 차이나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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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를 그만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