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세일이 다시 또 오는군요
어느 새 잊고있었는데... 겨울 세일이 좀 있으면 맞이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제일 사고 싶은게
Hatred, Hitman 2016, Wolcen, Helldivers, we happy few 정도인데...
hatred는 이전에 가격오류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달러~ 정도에 팔린 것 때문에 할인가가 너무 짜다고
느껴서 계속 못 사고 있습니다. 11월달에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을 때 이 게임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가격에서 막히더군요! 역대 최저가를 알게되니까 못 사겠습니다 ㅇㅁㅇ
wolcen은... 각종 난무하는 버그와 최적화가 많다고 해서 아직 안 사고 있는데....
겨울 세일 때쯤 사서 해 보고 싶네요. 쿼터뷰 핵앤슬래쉬 게임은 꽤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헬다이버즈는 사도 친구랑 하고 싶은데 친구 녀석들이 살지 모르겠군요 -ㅅ-
나머지 히트맨과 위해피퓨는... 한글의 압박이... 큽......영어 회화를 빨리 배우고 싶네요..
근데 현실은 취업 준비와 게임만으로도 하루를 다 써버리는군요 ㅇㅁㅇ...
덧붙이자면... 찜목록은 40개 이하지만 이 중에서 기다리는 게임이 있습니다.
EITR과 토치라이트 제작진의 Hob, 트랜지스터와 베스쳔 제작사의 Pyre 정도 기대 중이네요.
이제 나올 게임들보다는 오히려 위 3가지를 제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크사이더스3가 만약 제작 발표한다면 포함해서 4가지가 되겠네요 ㅠㅠ (일해라!! THQ노르딕!!)
+https://www.bundlestars.com/en/game/guardians-of-ember-immortal-edition
이 게임도 보니까 쿼터뷰 핵앤슬래쉬 같은데 한국은 지역 제한이 걸려있습니다...ㅠㅠ
아쉽네요...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한글화해서 내려고 하는지.. 어떤지는 문의 해 봐야겠습니다. ㅇㅁㅇ
+바이오쇼크 2에 dlc인 미네르바 덴이 찜목록하면 가격 표시가 안 되던데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2017-05-31 00:39 여러 이야기 > 자기 전에 저도 좀 말 하고 싶군요 *3
- 2017-05-30 19:02 여러 이야기 > 요즘 게임 할 때마다 듣는 유튭 채널이 있습니다. *6
- 2017-05-30 09:50 여러 이야기 > 보통 게임+가 난이도 높이는거였나요? *2
- 2017-05-29 22:52 여러 이야기 > 다크사이더스. 슬픈 불명예 도전과제 달성 및 후기 *5
- 2017-05-27 22:55 여러 이야기 > 생각 외로 재미있는 바이킹입나다 *1
Who's LostARK

OverWatch most pick - winston, reinhardt, zarya
Achivement 100% list (Achivement count)
2015. 10. 17 Deadpool (50)
2015. 10. 19 Max : The Curse of Brotherhood (27)
2015. 12. 24 Batman: Arkham Asylum GOTY Edition (47)
2015. 12. 26 Darksiders (43)
2016. 01. 02 Transistor (33)
2016. 01. 20 Call of Juarez : Gunslinger (26)
2016. 01. 24 Woolfe - The Red Hood Diaries (20)
2016. 02. 15 The Incredible Adventure of Van Helsing (95)
2016. 02. 28 Darksiders II (50)
2016. 07. 06 Assassin's Creed Revelation (45)
2016. 10. 28 Assassin's Creed Black Flag (53) (without Multi achievement)
2016. 11. 23 Assassin's Creed Rogue (46)
2016. 12. 31 Remember me (50)
2017. 01. 11 Of Orcs and Men (45)
2017. 01. 21 Assassin's Creed Liberation (30)
2017. 05. 04 Assassin;s Creed Unity (57)
2017. 05. 29 Darksiders Warhammer Edition (43)
최저가에 다가가길 기다리다가 그냥 적당히 비슷하면 지르는걸로 합의 봣습니다.
가격오류가 다시나긴 힘들거고 번들기다리다간...한도 끝도 없어서..
솔직히 여름,겨울 세일때도 근접못하는가격이면..
내년에도 장담할수 있는 가격은 아니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