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2.04 18:05
오늘은 꼭 잇셈이 전쟁터 갔네요
조회 수 584 추천 수 6 댓글 11
안녕하세요 면세곰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광화문에 시위하러 갔다가
같이 간 일행들하고 새벽 3시까지 마시고 들어와서 완전 널부러져서 자고
11시쯤 일어나 다른 일정 소화하고 지금 들어와 보니 완전 전쟁터가 따로 없는 것 같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되었는지...
알고는 싶은데 블라인드 된 글도 많고
그냥 얼마 전까지는 다같이 웃고 떠들고 질문 답변하는 게시판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들어와보니 느낌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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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면세곰

안녕하세요 면세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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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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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일도 이 글을 기점으로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르시는 분들은 궁금하시겠지만 계속 이와 같은 글이 올라오면서 해당되는 분이 계속 어그로를 끌어들이십니다
(물론 면세곰님이 잘못하셨다는건 아니구요)
보통 이쯤 되면 알아서 어그로꾼도 그만 할 거 같은데 계속 하는거 보니 다른 유저분들도 관심을 꺼야 끝날거 같습니다. 어그로 종자에게 먹이를 더 이상 주지 맙시다.
그냥 무시해야 끝날 기미가 보일겁니다. -
음 그럴 수도 있겠군요
이제 언급금지를... -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응...?!)
갑자기 이 가사가 떠올랐어요(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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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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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블럭글이 안보이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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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나 블럭글은 안보이는게 좋지요
-
?
오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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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
?
날씨도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