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가격의 1퍼센트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1만원짜리는 10포인트 ... 뭐, 저쪽은 환율제라 1달러에 1포인트 정도로 계산했겠지만요.
근데 종종 4만원짜린데 80포인트로 책정되어 있거나 그런게 있어서.
그러다가도 어느샌가 돌아오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
보다보니 좀 아리송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