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착각이였네요 ... 1일 부터 도입된거 같네요 ...

부끄럽습니다 ..잊어주세요 ..

뭐랄까 필사적으로 서로 다투지 않게 될만한 방법들을 찾으려고 두리번 거린 제가 한심해지고 있....

확실히 비추천을 관리자 분이 넣어주신건 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대해 분란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누르셨던거 같고 관리자분도 싸움이 나기 전에 블라인드로 처리를 해서 글을 못 읽게 해두신거 같은데

역시 .. 그래도 블라인드로 글과 댓글이 아에 안보이게 하는건 글을 적거나 공감 하던 분들에게는

오히려 역 효과가 일어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공지에 보면 비추천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수렴한다고 하셨으니까 개선점이 생길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니까 이 뒷북 글들은 모두 잊어주세요 제발 ㅠㅠ

응? 뭔가 아까 없던걸로 보였던 비 추천 기능 옆에 신고 칸이...!

아마 관리자 분도 보고 계셨던 걸까요?

추가로 공지를 적어주시거나 뭔가 글을 적어 주실거 같네요.

지금 부당한 블라인드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분과 

마음에 안드는 글이라, 불편하게 생각되어 비추천을 눌르셨던 분들  모두

서로 싸우지 않고 웃으면서 다시 커뮤니티에 글을 적고 웃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