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0.17 14:03
주말동안 게임을 1분도 안했습니다.
조회 수 345 추천 수 10 댓글 7
요즘 위쳐2 2회차를 즐기고 있는 중인데, 주말동안은 아예 컴 자체를 키질 않았습니다.ㅋㅋ
계속 밖에서만 돌아다닌다고 집에 붙어있질 않았네요.
어제는 찜질방 갔다왔는데, 이젠 늙어서 그런가...이런데가 좋아요...ㅜ.ㅜ
비오는 날 찜질방가서 뜨거운 찜질 한번 하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니 완전 꿀입니다.ㅋㅋ
지금은 월요일 오후라 뭔가 되게 힘들기도 하고...
그냥 그렇습니다....ㅜㅜ
날이 엄청나게 나른~나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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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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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싱 뿐만 아니라 집에서 밥 못먹을듯 한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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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휴님이 아재라니 ㄷㄷ
등짝을 내주고 놋북을 취하시는겁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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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입에 맛난거 사줘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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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와 자녀분들이랑 다녀오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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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뜨뜻하게 다녀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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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있는 유부 게이머셨군요-! 주말은 역시 가족과 함께지요 후후 +_+
저도 오히려 주말에 더 게임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게이밍 노트북 (등짝 스매싱?; )
아오 지금 놋북으로 엔레는 꿈도 못꾸는군요 정말 돌아가기만 하는 수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