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박의 기운이...
아마도 주인공 인것 같더라구요...
탄막슈팅게임 더럽게 못하고 별로 즐겨하지도 않는데 도돈파치 대부활을 샀습니다..
벌레공주 한 10판했나... 데스스마일즈 한 4판했나... 그런데도 이상하게 케이브껀 사고싶어지는.....
그나저나 끝판왕까지 한번 컨티뉴신공으로 가서 깨고 나오니
은박이 저걸로 나왔네요.... 배경화면도 그렇고 가격이 많이 나올것같은데..
저번에 만원짜리 은박 카드 팔린 이후로 대박의 기운이 물씬풍기네요
만원짜리가 뭔지도 기억이 안나는건 함정입니다 ㅎ_ㅎ
그나저나 카드가 워낙많아서 가격을 낮출까하다가... 패기로 만원에 올려 놨습니다
시간좀 지나면 가격 조절해봐야죠... 아직 배경화면 뱃지 이모티콘까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콜렉터들이 사줬으면 하지만... 아마 안팔리겟죠...ㅠㅠ 제발팔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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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라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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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6개월씩이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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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판매는 너무 운적 요소가 강하지만, 그래도 카드 판매 현장을 보다보면
20만? 10만? 정도에 팔리는 것이 상상초월의 가격에 팔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아마 팔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카드 하나를
6.5에 판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밸브의 디지털 물품 판매방식은 참 교묘한 것 같습니다. 안 사도 그만인 물품들이
공급과 수요, 그리고 외형에 따라 실물보다 비싸게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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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전 처음으로 은박하나 받았는데.. zombie night terror 라고 레밍즈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의 은박카드가 3000언에 팔리는걸 보고.. 좀더기다렷따가 더 비싸게 팔려고 햇는데 .. 지금은 800언.. ㅜ.ㅡ, 그때 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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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라 그런가..은박이라 그런가... 가격이 상상 이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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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탄막슈팅 좋아하는데 이미 스팀알기전에 많이 사버려서..
특히 도돈파치 대왕생은 청계천에서 아케이드 기계를 하나 사버렸습니다 -ㅅ-;
스팀으로 다시 사자니 아깝고...일본게임이라 그런지 할인도 좀 짠편이고..
저는 이카루가에 은박 2장있는데 값이 싸더라구요 ;;
아무튼 은박 축하드립니다 :D
없으면 결국 비싸게라도 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전 별것도 아닌게임 은박 다른은박시세 2백원할때 패기로 5천에 올렸었는데 6달가량되서 갑자기 팔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