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3 사실상..진보되었기보단 퇴보가 맞는거같네요
마피아2만해도 아직까지 실사패치해도 그래픽이 좋다고 느낄정도로 먹어줍니다..
또한 게임내의 세세한부분도 신경쓴흔적들이 보이죠
자신의 집 . 냉장고에서 먹을수있는 음식
또한 주변 가게에 들어가 맞는 옷들을 구입하고 입을수도있으며 캐릭터를 조금이나마 개성있게
커스터마이징을할수도있죠 '바'에 들러 커피도먹고 술도먹을수도있으며
이러한 맵에 활동감을 줄려고한 노력이 보입니다
..허나 마피아3 부터는 이런 세세한부분들이 없어져서 많이 아쉽네요
일단 주제가없는 가게들 맵상에보면 맥주가게 스트립? 가게 뭐 이렇다한게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상들어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구입할수조차도없죠
그래도 강도짓이나 해볼려고 계산대를 텁니다
허나..많은돈도 없고 많아도 23$ 25$ 가전부인 가게들...심지여 가게 주인은 아무런 저항없이
그냥 싸돌아댕기면서 경찰을 부른다고 난리부르스를 추죠 그럼 간단히 링컨이 제압하면 경찰도안오고
게임끝납니다
하지만 마피아2에서는 총기상점을 털려고하면 주인이 샷건질을하며
다른가게에서는 계산대를 터는즉시 바로 경찰이 뜨며 들키기라도하면 지명수배가 되며
차량으로 도주를하면 심지여 번호판까지 낙인되 계속해서 추격할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적어도 마피아2 에서는 여러가지를 신경쓴것이 눈으로 보이고 플레이어가 집적느껴볼수있기에
좋은 평이 나왔죠 (물론 DLC는..쓰레기..)
장점만있는거도 아닙니다 단점도있죠
마피아2의 단점은 지나친 대리운전 사실상..오픈월드지만 플레이어가 잘느껴볼수없는 맵의 크기
음..말고는 그닥없는거같습니다 워낙 마피아2를 재밋게했기때문일까요
마피아3 도 장점과 단점이 많이보이죠
윗글에서 말했듯이
존재여부를 모를 가게.스토어 상점을
이게정말 2016년도의 그래픽인가 할정도의 의심스러운상태..
섬광탄을 한보따리 풀어놓은것마냥 심하게 밝은 밖의상태..
낮에 노을지는 하늘은 정말이지..핵폭탄을 맞은것마냥 자글자글하며 ..좋지못한 구름의상태
기어즈 오브 워 4 와 비교되는 심하디 심한..개적화
AI 가 ..뇌사정도로 멍청함
이게정말 마피아 컨셉인가..할정도로 생각이드는
흑쌔신크리드 (사실상 들키지만 않는다면 칼빵으로 죄다 제압가능..)
이말고도 더많을텐데 잘안나네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3 쮜끔한..장점)
훌룡한 성우 립싱크
몰입될정도로 좋은 컷씬&실사동영상
마피아2보단 그래도 드라이빙시스템이 완화댐
좋은총질&처형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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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hiftBro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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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트리플 게임들은 죄다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트레일러만 봤을땐
정말 기대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망쳐먹을줄 누가알았겠습니까 ㅠㅠ 최종적으로 마피아 라는 네임에 배신을 느낀건
플레이어뿐이죠 -
그래서 밸브가 3들어가는 게임을 안만드는..아 아닙니다. 마피아2가 명작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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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생각해보면 어느 게임들이나 ..1 편 2편 까지는 어느정도 성공하는데 3부터는 항상
망하기 시작하더라구요...이게또 개발사들의 징크스인가보죠 허나..밸브들은 만들수있지만
사람애간장 태우는게 재밋게때문에 안만들수도? -
성공한 작품들도 있지요. 다크소울 이나 위쳐같은 게임들이요. :D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걸려서 나오는 게임들은 기획자나 개발자들이 다 빠져나가서 기존에 장점을 이어가는게 아니라 이름만 이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들게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아무래도 1편은 신선함, 2편은 보완하여 완성이라면 3편은 무엇을 추가해야할지에 대한 문제도 있을테고 3편까지 가는 프랜차이즈라면 그만큼 대성공을 거둔 프랜차이즈인데 후속작품으로 갈수록 개발시간에 대한 압박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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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저주인가요? 그래서 스팀이 3탄을 안내놓는 선견지명을 갖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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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3탄에서 망한(?) 게임들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일단 전 라이브러리에서 썩고있는 마피아2부터 먼저 클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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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투모션이 너무 박력넘치고 흑인느낌(?)나게 싸우는게 멋있어서 그럭저럭 재밌게하고있습니다. 맵에 상호작용이 부족한거 빼고는 스토리보면서 그럭저럭 즐길만하더군요.. 이번작품에 대해 아쉬운게 많으시다니 저두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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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들이 트레일러로 기대 만빵 시켜놓고 욕은 직쌀나게 먹는 주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네요;;;;
마피아2는 정해진 줄거리대로 가지 말고 차라리 비토가 세 마피아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싶었을 정도로 상호작용거리가 많았는데 3엔 그런 게 싹 사라져서 저도 충격 좀 먹었네요. 트레일러가 멋져서 나름대론 기대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