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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글에서 특정인 지목시 정확한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으면

신규 유저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지적해주신 댓글을 보고 아 '친목질'로 느끼시나보다 하고 글 삭제했습니다.

 

제 글뿐 아니라 다른 여러 이야기 게시판의 글들 눈팅 조금만 하셨어도

그분이 어느분인지 다 아실텐데 친목질로 느끼셨다면 좀 의외긴 하네요.

심지어 게시물의 조회수도 300~ 500~ 이런데 말이죠.

 

커뮤니티의 활동에서 소위 말하는 친목질이 하나의 분쟁거리의 씨앗이 되는 경우는 분명히 있지만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글도 아닐뿐더러...

또한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이는곳 이라면 당연히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선을 넘지 않는 어느정도의 친목질은 오히려 커뮤니티 활성화를 시키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원래도 글을 자주 쓰는 편도 아니긴 했는데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글 작성시 다른 회원을 언급하지 않는 글만 작성하거나

다른 회원분들 모두 누군지 아실 수 있도록 정확한 닉네임으로 지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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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술라Best 2016.10.06 23:04
    근데 친목 허용하던 커뮤니티 중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커뮤니티가 있나요? 아마 없을거에요 친목->망함 테크는 거의 100프로일거에요
  • profile
    이클리피아Best 2016.10.06 22:09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네임드'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글은

    명백한 친목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친목 행위 자체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 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인데

    닉네임조차 안 써져 있어서 찾아볼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요. 

  • profile
    논현동토토로Best 2016.10.06 23:35

    콕성은 잇셈의 재미난 밈(meme)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못쓰는 건가요?

    콕성 놀이한 사람들 다 친목질 한건가요?

    하루에 글 10개도 안 올라올 때보다는 지금이 더 재밌는 거 같은데...

  • profile
    이클리피아 2016.10.06 22:09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네임드'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글은

    명백한 친목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친목 행위 자체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 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인데

    닉네임조차 안 써져 있어서 찾아볼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요. 

  • profile
    RizeWave 2016.10.06 22:23
    아닙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앞으로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profile
    가쯔나베 2016.10.06 22:30
    많은 사이트에서 친목질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고
    또 그걸로 문을 닫아야 하는 지경에 이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나 궁금한건 '친목'이 나쁜걸까요?
    아니면 순수하게 친목을 다져도 친목질로 변질될 수 있어서 아예 친목 자체를 막아야 하는걸까요.
    예전부터 혼자 고민해 본 문제였습니다.
  • profile
    술라 2016.10.06 23:04
    근데 친목 허용하던 커뮤니티 중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커뮤니티가 있나요? 아마 없을거에요 친목->망함 테크는 거의 100프로일거에요
  • profile
    가쯔나베 2016.10.06 23:14
    개중에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뉴비는 무시하자'로 시작한 친목 커뮤니티는 몇이나 될까 싶지만...한편으로는 친목이 친목질이되고 그게 커뮤니티의 나락으로 향하는게 아이러니하게 보이네요ㅋ
  • profile
    술라 2016.10.06 23:19
    네 말씀하신대로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뉴비는 무시하자'로 시작한 친목 커뮤는 없겠죠 ㅎㅎㅎ
    예전에 뽐ㅃ 해킹당하기전에 성인게시판 눈팅 자주햇었는데 맨날 친목하는 걸로 싸우더라구요
    왜이렇게 심하게 경계하지 오바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친목하다 망한 여러 사례들을 보니까 그러는게 공감은 안가지만 이해는 가더라구요
  • profile
    가쯔나베 2016.10.06 23:29
    그쵸 친목이 위화감을 조성하면 아무래도 커뮤니티가 유지될 수 있는 신규회원은 못들어오고, 기존 회원중에는 미활동 인원이 늘어나니깐 결국 문을 닫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친목질 이전에 친목 선에서 칼같이 선을 긋는게 또 맞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 profile
    MistyGhost 2016.10.06 23:26
    소외감을 조성하고 여러 문제가 발생했을 때, 쉴드 칠 일이 아닌것 까지 제 식구 감싸듯 쳐주는게 문제 아닐까 싶어요.
    가끔이지만 파가 갈려 커뮤니티 내에 내부분열이 일어나기도 했던것 같아요.
  • profile
    가쯔나베 2016.10.06 23:31
    친목질이 어느정도 진행된 커뮤니티라면 온갖 안좋은 상황들이 예상됩니다. 말씀하신 예도 그런 것중 하나겠죠. 그동안 눈팅위주로 커뮤니티 들렀는게 잇셈은 나름 분위기가 잘 유지된다고 생각해서 자주 글쓰게 되는데, 이게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 profile
    논현동토토로 2016.10.06 23:35

    콕성은 잇셈의 재미난 밈(meme)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못쓰는 건가요?

    콕성 놀이한 사람들 다 친목질 한건가요?

    하루에 글 10개도 안 올라올 때보다는 지금이 더 재밌는 거 같은데...

  • profile
    아레스다 2016.10.07 16:30
    제가 잘못했네요. ㅠ_ㅜ
  • profile
    논현동토토로 2016.10.07 17:14
    아녀요 :)
  • profile
    코코넛먹자 2016.10.07 20:36
    방송좀 홍보하는 영상좀 만들어주세요
    콕성같은거 만들지 말구요
  • profile
    아레스다 2016.10.07 21:25
    볼만한 방송인가 다시한번 고민해봅니다.
  • profile
    2016.10.07 10:16

    잇셈은 진짜 청정 지역 같아요.ㅜㅜ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MementoMori 2016.10.08 00:32

    얼마전 나겜?자게에서 itcm 친목질이 심하다는 글을본적이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게 추천란이었습니다만.... 아는 사람들끼리 추천눌러준다..라는글을...

    (왠지 전 이 글을 본후부턴 왠만해선 추천을 안하는거 같네요.. ㅋ;;;)

    이후 왠지 조심스러워지네요.. 막.. 누구한테 감시받는 기분? -ㅅ-;;

    여러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성향들이 다르니 조심하는게 맞는거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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