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12 23:44
날씨가 끈적거리네요..
조회 수 247 추천 수 2 댓글 12
어제부턴가 선풍기와에어컨이시원하지가않음..
한밤인데 계속 땀나고.. 계속 먼가는 먹어야 할것처럼허하고..
그러네요... 근데 이동내에 잇는건 어지간한건다먹어봐서... 그냥 그럼..
이시간에 여는데는 편의점빼고 몇안되니..
식비로 많이 쓰는건 스트레스 성인건지 더워서 그런건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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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릴때만 습하지않고 바로 다시 습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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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기전엔 몇배로 습하더군요 으으
비와도 상쾌함이 얼마 안가고... -
살려주세요~! 여기도 폭염에 죽어가고 있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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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도 밖에안되는데 쪄지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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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도면 시원하겠네요.... 저 컴키는 순간부터 지옥의 시작입니다.... -_ㅠ 고양이도 박스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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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에 집에 있던 아몬드를 먹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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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에어컨이 없는데 보일러 조작 패널에 집안 온도 34℃라고 나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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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여서 죽을것 같습니다 .......... 여름이 싫어요 !! 겨울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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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이 제일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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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주차장은..안행복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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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에어컨 틀어놔야죠 땡볕만 아니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다만 기름값이 좀...
너무 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