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엔딩을 보는 트로피는 세이브 불러오기라는 꼼수로 땄건만 실제로 3회차 엔딩 직전까지 플레이한지라
꼼수를 쓴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ㅎㅎㅎ
정말 간만에 엄청나게 몰입하며 즐겼던 게임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어제 찍은 동영상 몇개 올립니다.
▲dakkill17님과 함께 플레이한 코옵 항상 적에게 집단구타당하다가 반대상황이 되니 엄청 신나더군요.
▲ 도전과제 100프로를 위한 최대의 난관인 모독의 성배던전 2번째층 보스전
▲ 도전과제 100프로를 위한 최대의 난관인 모독의 성배던전 3번째층 보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