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7.15 10:18
사실 축복받는땅은 존재합니다.....
조회 수 405 추천 수 7 댓글 4
누구도 남의 픽에 과도하게 관심가지지 않고,
자기팀 진다고 남의 탓을 해대지도 않고
욕설을 해대지도 않으며 '이거좀 연습좀할게요'해도 '예 그러세요'하는 답이돌아오는 곳.
이겨도져도 '재미있었어요''아깝네요'하고 끝나는 축복의 땅.....
테스트서버....
단 테스트가 끝나면 초기화당합니다.
아나 전대물을찍건 메르시 강강술래를 돌던 즐기면 되는 곳;;;;
사실 어제 테섭서 렙업상자 깠더니 레전드 스킨하나 떠서 억울한기분... 본섭서 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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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에리지나

본섭에 그런 곳이 있긴 있습니다.
경쟁전 점수 2~30점대에선 누가 뭘하든 관심 없습니다.
심지어 승패 또한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피가 피를 부르는 섬멸전만 있을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