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30 19:52
게임이 아닌 스팀 온라인을 즐기게 되는 징후들....
조회 수 282 추천 수 8 댓글 4
1. 시들해졌던 번들이 다시 사고싶다.
2. 와 싸다~ 라면서 사려고 보니 라이브러리에 있다.
3. 처음 보는 게임이 재미있어보여서 혹시나 하며 라이브러리 검색해보면 이미 존재한다.
4. 구매시 무슨 게임을 세일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75%세일하는 게임이 뭐냐가 중요하다. (할인율>>>>>>>>>>>>>>게임명)
5. 스팀 세일 볼때 "아~ 살거 없네"라는 생각이 든다. 라이브러리엔 수백개의 게임이 있다.
우리는 그렇게 스팀의 노예가 되어 갑니다.
글쓴이 FiveStar님의 최신글
- 2023-11-10 04:14 여러 이야기 > 소문의 스팀덱 신형이 나왔습니다. *8
- 2022-03-24 06:04 나눔 게시판 > 우크라이나 번들 중복 나눔 *18
- 2021-12-11 21:27 여러 이야기 > 디아3 새 시즌이 열렸지만 안열렸습니다. *3
- 2021-09-18 21:24 여러 이야기 > 이젠 해외 구매 할때 구독권 조심해야겠네요 *6
- 2021-07-24 20:59 여러 이야기 > 디아3 클랜 관련 오류 *8
Who's FiveStar

As soon as men decide that all means are permitted to fight an evil, then their good becomes indistinguishable from the evil that they set out to destroy.
-
1번 격한 동의 ㅠㅜ
-
1. 원래 번들은 사는겁니다.
2. 왜 제 라이브러리는 마법의 상자처럼 열면 뭔가 있는 걸까요?
3. 가끔은 등록한지 한달도 안 된 게임일 경우도 있습니다.
4. 90% 그리고 꾸러미 90%이상 중복할인은 필구입니다.
5. 살건 많아요.. 아직 할인율이 너무 낮아서.. ㅠ_ㅜ
-
전 한가할때 실제로 게임을 하니까 구입을 적게하고 일때매 게임을 못하니까 구입을 많이하게 되더군요 ㅋㅋㅋㅋ
-
게임은 사놓고 '안해도' 되는것.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