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50%였다가 막날에 75% 세일하고 그러는 경우 종종 있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

환불 정책 바뀌면서 지금처럼 할인율 변동 없게끔 한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할인 외에 특별할인이 있었습니다. 기본이 75였다면 특별은 막 85% 이렇게 추가 할인이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본할인으로 돌아가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잘^^;;)

또 투표 방식이 있어서 A게임 VS B게임 투표 후 결과에 따라서 승리한 게임은 추가 할인이 들어가고 그런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없네요?...

2014년도에는 컬러별로 팀을 만들어서 구매 금액으로 찜 리스트에 있는 게임을 당첨 시켜준다거나 그런 재미난 이벤트가 많았는데 지금은 진짜 단순하네요.. 

메인에 올라오는 게임들이 할인율이 더 높아서 대부분 자기가 원하는 게임이 메인에 올라오기를 기다리다가 샀죠. 메인에 안 올라오면 마지막날에 사구요.

예전에도 스팀세일은 구렸어요

매일 특별할인이 있어서 엄청집중해서 봤습니다.

뭔가 두근거리면서 대박딜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묘미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