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6.17 11:06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위쳐 ost
조회 수 1014 추천 수 4 댓글 9
위쳐3 하면서 가장 좋았던 ost 하나가 바로 프리실라가 부르던 노래
The Wolven Storm
가사, 분위기.. 게임상의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이 섞인 이 곡....
저는 유투브 들어갈때마다 즐겨찾기 해놓고 매일 듣고 있네요..
지금 들어도 눈물이 핑도네요 ㅠ
p.s 유투브 가면 해당 노래가 일본어, 독일어, 폴란드어 등 많은데..
한국어로 부른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유투버가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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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왔어요!! 대박! 사람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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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면서 노래가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허허 -
스켈리게 ost도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1000골내고 음악 들으러 간것 같아요 ㅋ -
위쳐 하면서 이 곡에 빠져서 한참 이것만 들었던 때도 있었죠 ㅋㅋ 워낙 게임이 훌륭해, 소설도 사서 읽을정도로 몰입하게 되었네요.
오케스트라 버전인데 이것도 진짜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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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조금 밋밋한 원곡에서 잘 변형시켜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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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거보다 스켈리케 브금이...ㅋㅋ
말만타고다녔네요 ㅋ -
ㅋㅋ 스켈리케 브금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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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쳐하면서 프리실라 연주하는 순간부터 멍하게 들었네요ㅋ
뭔 음악이 이렇게 좋은거야 하면서 집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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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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