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기예보제 입니다.

 

○ 총 4단계로 나누어 발령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모기발생의 우려가 높음
   - 1단계:쾌적단계 < 2단계:관심단계 < 3단계:주의단계 < 4단계:불쾌단계

	1단계 (쾌적)	2단계 (관심)	3단계(주의)	4단계(불쾌)
	[지수범위 0~250]	[지수범위 251~500]	[지수범위 501~750]	[지수범위 751~1,000]

 ▣ 예보단계별 정의
  ○ 1단계[쾌적] : 모기서식처 없음, 모기의 활동이 낮음
  ○ 2단계[관심] : 모기서식처 출현 시작, 모기공격 1~ 2마리 수준
  ○ 3단계[주의] : 모기서식처 일부 분포, 모기공격 4~ 5마리 수준
  ○ 4단계[불쾌] : 모기서식처 많이 분포, 모기공격 7~10마리 수준

 

 ▣ 단계별 시민행동수칙
  ○ 1단계[쾌적] :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김
  ○ 2단계[관심] : 집안 방충망 파손여부 확인, 주변 고인물 제거 등
  ○ 3단계[주의] :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유충 서식지 보건소 신고 등
  ○ 4단계[불쾌] : 야간활동 자제, 현관 출입문 기피제 분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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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때문에 더더욱 신경 쓰이는 모기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예보제를 시행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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