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12.01 17:59
슈타게 비익연리의 달링 클리어했어요
조회 수 478 추천 수 5 댓글 9
외전인 "비익연리의 달링" 비타판을 오늘 클리어했습니당
올클리어라고 하기엔 extra cg나 메일 못본게 좀 되네요.
공략을 보고해야되는건지...일단은 트로피는 신경안쓰고 클리어한셈 치렵니다. 세이브 백업해놓고 나중에 100% 해야겠네요.
우선 저는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엔딩봤습니다. 각 루트마다 감동도 있고 적절하게 슬픈 부분도 있고 그러면서도 엔딩은 다 행복해서 좋았네요.
일단 그래도 팬디스크 개념인만큼 슈타케 본편을 한 분만 몰입해서 즐길수있을 게임같네요. 설명은 시리즈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되게하는데 그래도 본편에서의 각 인물관계랑 오카베의 고생을 알아야 좀 더 와닿을 이야기같아요.
아쉬운 부분은 마유리 루트빼고는 전부 한 장면에서 D 메일을 1~4번째중 언제 보내느야 따라 갈려서 너무 단순했어요.
마유리 루트는 휴대폰 메일 답장을 잘 골라서 선택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공략을 볼수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이벤트 cg가 아쉬운게 너무 대두같고 그림체도 달라서 이질감이 있더군요. huke의 그림이 아니라 외주를 쓴거같았습니다. 이벤트 cg수 자체도 너무 작아서 글 만으로 많은 장면을 묘사한게 돈을 좀 아낀 티가 나더라구요 ㅜ
마지막에 마유리 루트엔딩보니 이게 트루엔딩같고 가장 맘에 들었어요. 역시 히로인중 마유시가 가장 맘에 들어요~
이따가 각 루트별로 스샷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당
올클리어라고 하기엔 extra cg나 메일 못본게 좀 되네요.
공략을 보고해야되는건지...일단은 트로피는 신경안쓰고 클리어한셈 치렵니다. 세이브 백업해놓고 나중에 100% 해야겠네요.
우선 저는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엔딩봤습니다. 각 루트마다 감동도 있고 적절하게 슬픈 부분도 있고 그러면서도 엔딩은 다 행복해서 좋았네요.
일단 그래도 팬디스크 개념인만큼 슈타케 본편을 한 분만 몰입해서 즐길수있을 게임같네요. 설명은 시리즈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되게하는데 그래도 본편에서의 각 인물관계랑 오카베의 고생을 알아야 좀 더 와닿을 이야기같아요.
아쉬운 부분은 마유리 루트빼고는 전부 한 장면에서 D 메일을 1~4번째중 언제 보내느야 따라 갈려서 너무 단순했어요.
마유리 루트는 휴대폰 메일 답장을 잘 골라서 선택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공략을 볼수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이벤트 cg가 아쉬운게 너무 대두같고 그림체도 달라서 이질감이 있더군요. huke의 그림이 아니라 외주를 쓴거같았습니다. 이벤트 cg수 자체도 너무 작아서 글 만으로 많은 장면을 묘사한게 돈을 좀 아낀 티가 나더라구요 ㅜ
마지막에 마유리 루트엔딩보니 이게 트루엔딩같고 가장 맘에 들었어요. 역시 히로인중 마유시가 가장 맘에 들어요~
이따가 각 루트별로 스샷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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