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시계 소감입니다.
전체적으로 팀포2랑 비슷한 느낌이라는 평이 많고
6인큐로 잡으니깐 큐잡는대 5분정도 걸립니다.
같이 큐잡은 일행분들과 이야기 해본바는 다들 약 50% 이상 할인할때 사겠다고 하더군요....
제 아는 동생도 그렇고 저는 분식집 게임인 롤이 취향에 맞는거 같네요.
그것보다 트레이서 메이 맥크리 양학하는 사람들이야 뭐 살수도 있겠지만 양학당하는 입장에서는 ㅡㅡ;
돈주고 양학당하지 않겠습니다!
레벨은 11레벨 까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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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올 랜덤에 맵이나 공수 조합이나 상성같은걸 따라서 좋은 영웅이 있어서 결국은 한사람이 최하 3개 이상의 캐릭터를 할줄 알아야 하는 게임이더군요.
라이트하게 한다기 보다는 좀 헤비하게 해야 할 게임이라는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특히 트레이서나 맥크리 메이에게 양학당하면 하기 싫어지더군요. 메이가 아군 중앙에서 겨울 왕국 찍고는 고드름 쏘니깐 으앙 듀금 이러더군요; -
탈 것 고수 한 두명에게 학살 당하는 게 배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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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게임에서 한두명한테 당하는 거랑 32:32 게임에서 한두명한테 당하는 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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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긴 한데 오히려 배필이 더 심한거 아닌가요.
고수가 탄 정헬 한대에 한쪽팀 절반이상이 쓸려나가는 것도 심심찮게 보이는데요. -
배필 양학도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않습니다. 진짜 탈것고수 만나면 그사람은 게임끝날떄까지 한두번도 죽이기힘듭니다. 오히려 그사람이 자살로 죽었으면 죽었지;;...예전에 처음에 배필3할때 전투기한테 양학당하고 아예 죽일수가없더군요. 그리고 오히려 32대게임 16대 게임이다보니 양학스코어가 엄청나게 두드러지게 보이죠.... 머리수가 많다보니 죽어나가는사람도 그만큼 많으니
6:6이나 5:5롤이나 사실상 pvp에서 양학은 피할수가 없는거라 그걸 감수하지못하면 아예 해서는 안되겠죠. 어차피 나중에 랭킹제나 팀배틀 이런게 도입된다면 어차피 끼리끼리 노는거라... -
제가 배필도 하고 콜옵도 하지만 콜옵을 주로하는게 윗분들 말씀대로 탈것고수 만나면 뭐 해보지도 못하고 죽어나서 ㅋㅋ
양학이야 어떤 게임이든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오히려 오버워치가 다른 겜보다는 오히려 덜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클베 유저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픈베타인데 뉴비가 거의 없는 느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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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잘하는사람 있으면 우리팀에도 있고, 그런 경기 속에서 한 번의 기회로 내가 게임의 분위기를 이끌어 마지막 POTG에 한 번 뜨게 되는게 정말 기분 좋지 않나요? 그런식으로 실력도 늘고 보람차고 짜릿한건 배필은 상대가 되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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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G적은 아군 중앙에서 메이가 겨울왕국으로 4~5명 학살하더니 우리편은 동네 아는 동생의 몸통 박치기 낙사로 2명 밀쳐내기 나와서 와 진짜 클라스 차이 오진다 이렇게 창피한것도 하이라이트 뜨구나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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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교를 잘못했나보군요.
흠.
전 이런 소규모 인원 대전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걸지도요. 32명 중에 내가 잘 못해도 티가 안 나지만 6명 중에 내가 못 하면 티가 많이 나죠. 이거 때문에 도타 2도 봇전만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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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오버워치는 다른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수치를 안알려줘서 괜찮긴한데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죠.
저도 배필이 좀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32 vs 32 전투에선 제가 죽일수있는 적이 꽤 있으니까요
오버워치는 6 vs 6에 뭉쳐서 싸우고 제가 원하는 캐릭도 조합에 맞춰서 해야되니까 FPS라는 장르로 생각하기엔 배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개인 취향이겠죠
오버워치는 물론 샷빨도 있겠지만 AOS 관점에 맞추는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네요 -
뭐 게임을 즐기는 방식은 각자 다르니깐요 ㅎㅎ
한가지 참고라면 블리자드 게임들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세일을 안하기 때문에
50% 세일때 구입하시려면 아마 디아3나 스타2처럼 내년 오버워치 1주년때쯤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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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보통 블리자드 50% 세일은 차기 확장팩 출시전(= 끝물)에만 나왔었지요.. :)
더군다나 사람빠지면 끝인 멀티게임인지라 세일쯤이면 단물 다 빠진 상태일 확률이 높지요. -
멀티게임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핵이나 버그 밸런스같은 운영이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정가 주고 사도 1달 뒤에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
밸런스야 조정할거 같고 핵은 걱정안해도 될거에요. 최근작은 핵만들던 애들도 액티비전블리자드는 무서워서 안만들어요.
얘네들은 끝까지 찾아서 고소 먹여서...... 이번에 블옵3는 600시간정도 했는데 해커만난적 한번도 없습니다. 의심가는 사람 한명정도 있었나 그렇고.. -
저의 경우 억지로라도 재미붙여볼라고 계속 해보고 있는데.. 잘모르겠네요.. 파탄자님 의견과 비슷한데.. 여튼 재미를 못붙히겠어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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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퍼센트 세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안산다고 하시는게 ㅋㅋㅋ;;
그리고 양학은 배필이나 롤이나 더 심하면 심했지 오버워치보다 덜하다고는 못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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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의 if 의견입니다. 이게임의 정가가 얼마다 이렇게 값을 측정할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심심해서 같이한 사람들에게 생각나서 물어본거 적은거 뿐입니다. 물론 신규 게임에 50%가 말이 안되기는 하고 그사람들도 오베때 게임에 적응도나 분위기를 봐서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전 지금으로는 살생각이 없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양학 부분은 배틀필드는 안해봐서 건너 뛰고 롤 초창기에는 헬퍼도 없었고 북미에서 게임 하던 사람도 30레벨 만랩찍기 전까지는 오버워치 양학보다 훨씬 드물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꾸준히 나오는 리 신조차 프로게이머들이 쓰기 애매하다고 할정도였습니다. 지금이야 양학쩔죠. 오버워치의 경우에는 오베한지 며칠 안되어서 양학자가 등장한겁니다. 이래도 오버워치가 양학이 덜하다고는 저도 못하겠네요. -
글쎄요 양학이라고 하는건 느끼는건 상대적인 거고
오버워치라는건 장르가 롤이랑은 상대적으로 틀립니다. FPS장르입니다. 그러므로 이전부터 FPS장르를 주로 즐겨해왔던 사람이라면 그 샷빨이라는게 더 익숙하고 더 먹힙니다. 그래서 롤이랑은 틀린겁니다. 그 게임에 대한 아무런 기본 베이스가 없이도 5분도 안되서 적응하고 적용할수 있는게 FPS라는거지요. 그래서 실력차가 두드러지게 나오는거구요. 대표적으로 위도우같은 캐릭터나 솔저76 서든이나 기타 FPS게임같은걸 주로해왔다면 정말 다루기 쉬운캐릭이죠.
롤같은 경우엔 초창기를 따지면 AOS장르기 떄문에 진입장벽이 꽤 높습니다. 실제로 AOS라는걸 처음 접해본사람도 많구요. FPS와는 정반대입니다. 누구나 접하기 쉬웠고 그동안 대히트를 쳐왔던 장르죠.허나 AOS는 장르자체가 만들어진지 역사가 깊지않고 하는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양학이라는게 게임 초창기때는 성립되기가 어려운겁니다. 허나 거기서도 양학은 성립됩니다. 카오스나 도타를 통해 이미 AOS가 무엇인지 접해본 유저들은 초창기때부터 치고 나갔었죠. 대표적으로 카오스때 유명했던 도파,페이커,강민식 이런사람들은 롤 하자마자 압도적으로 실력을 보여줬죠. -
장르별로 양학을 정리하셧는대 롤은 입문이 빠르고 초반 진입장벽은 낮습니다. AOS에서 진입장벽 높은걸로는 디펠 안티 빨아야 하고 치즈랑 이것저것 사서 스킬 및 엑티브템 다 써야 하는 카오스나 실력차이 너무 나면은 아예 CS수급도 힘든 도타2가 양학이 더 두들러질거 같네요.
결국 똥송님이 써놓은걸 보면은 장르구분없이 양학 비율을 따져도 AOS보다는 결과적으로는 FPS가 베이스인 오버워치가 더 심할 소지가 있다는 말로 들리기까지 합니다.
저도 카오스는 해봤고 잘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롤은 챔프가 워낙 많아서 말씀하신 유명한 몇사람 빼고 대다수가 초반에 로테이션들 접해보는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사람들도 리신이 좋냐? 하면은 5:5였기 때문에 양학보다는 팀 밸런스를 따져서 픽을 정하는 시기가 매우 길었습니다. 지금 양학 가능한 챔피언 그때는 쓰레기다 충이다 이런 의견도 많았고요. 지금이야 포킹 스플릿 푸쉬 백도어 운영쪽으로도 어느정도 사용법이 나와서 상관없긴 하지만 어딜봐도 오베 며칠했을 뿐인 오버워치의 양학이 롤보다 더 심하지 않다는건지 아리송 하기만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대 의견이 다르다고 그렇게 웃으실거면은 상식적으로 납득가능한 수준의 댓글 쓰면서 웃어주세요... -
롤이 입문이 빠르고 진입장벽이 낮다뇨. AOS장르는 FPS랑은 다르게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템을 어떤걸 써야할지 캐릭터와 캐릭터끼리의 상성 메타의 이해도 생각할게 많죠. FPS처럼 총만 빵야빵야 쏘는거와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떄문에 현재 AOS가 양학이 더 심한겁니다. 그걸 이해를 빠르게 하는사람이 더 높은 랭크로 치고 나가는거죠. 그리고 엄연히 초창기만을 가지고 얘길하는겁니다. 님이 AOS가 양학이 없다고 얘길하니까 하는말이죠.;;;; 자꾸 리신얘기를 하시는데 그건 솔로랭크 즉 랭킹 시스템때 얘기고요 지금은 노멀대전인데 도대체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뭔 얘기를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지만
왜 웃었는지 아십니까? 솔직히 50%세일을 할때 사겠다 솔직히 살맘없다는거 까지야 그렇다쳐도 그냥 내가 양학을 당하니 재미가없다 솔직히 이부분에서 좀 터지긴했습니다 ㅋㅋ 한마디로 이건 내가 실력이 딸리고 손이 딸리니까 그냥 안하고 만다 이런식으로 들리긴했죠. 뭔가 게임성을 평가한다든지 이런건 전혀 본문에 안적혀있더군요. 사실상 웃으라고 글쓴걸로 보여집니다 -
롤이 AOS내에서 입문이 빠르다는 소리입니다. 오버워치의 어디가 양학을 예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클베 기간이 길어서 지금 날라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오버워치가 오베한지 며칠 안되었지만 분명 양학 당한건 맞습니다. 장르로 순위싸움같은건 쓸모도 없고 답도 없는건대 그걸로 비유를 하신거군요. 저도 님 댓글 겁나 웃깁니다. 첨에는 롤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AOS 아주 싹잡아서 양학은 AOS > 넘사벽>>> FPS 이논리인대 현재 오버워치처럼 오베한지 며칠만에 한명이 극캐리하는건 극히보기 힘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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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롤같은 경우엔 이미 MMR시스템으로 솔로랭크 시스템이 주력적으로 행해왔던 게임입니다.
즉 자기 수준에 맞춰진 상대와 대전을 할수있었죠. 노멀게임조차도 mmr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버와치는 레벨대로 대전이 잡힌다고들 하나 아직 그 시스템자체가 정립되있나 의문이고 아직 초창기기때문에 클베 유저들이 레벨업을 해오는 구간이라면 처음 접한 뉴비들과 매치업이 잡히기때문에 양학이 벌어지는거죠. 그리고 FPS를 주력적으로 즐겨왔던 유저들이라면 더욱더 쉽게 느껴질테고요.
나중에 경쟁 시스템 랭크제나 그 비슷한게 나오면 어차피 끼리끼리 붙게 되기때문에 실력차가 두드러질수가 없을거니다. 마치 롤로따지면 브론즈는 브론즈끼리 붙게 되듯이 말이죠. 아직 오픈베타인 게임
즉 빠른대전 롤로보자면 노멀과 비슷한 모드에서 양학이 벌어진다고 해도 별의미가 없죠. 그러기때문에 지금 베타인게임에서 양학당하니까 별로야 라고 말하는건 그냥 개인취향문제인듯싶지. 일부로 양학당하게 설계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
양학은 배필이나 롤이나 더 심하면 심했지 오버워치보다 덜하다고는 못보겠내요; 이말이 결국 상관없다고 할거면서 왜 썻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 의견 다르면 ㅋㅋㅋㅋ 자기가 다르면 지금은 상관없다. 결국 어떻게든 하기 마련이겠지 이런식으로 쓸거면서 남글에다가 비웃지나 말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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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없느걸 본인이 깨닫지 못하는거 같길래 알려준겁니다.
님은 그 게임을 게임성으로 평가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양학당하니까 50퍼센트 때릴때까지 안살거야 솔직히 그 게임을 즐겁게 하는 유저들이 보면 심기불편한만한 글아닐까요? 그렇게 비꼬면서 쓸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심지어 정식오픈도 안한게임을 50퍼센트 후려칠때까지 기다린다라 참으로 웃긴소리죠
개개인의 평가야 다를순 있으나 그 게임을 게임성이나 기타시스템으로 비판하는게 아니라 '양학' 즉 손이 딸려서 못하는걸;;; 어쩌라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는데요? 차다리 전 재미가 없어서 취향이 아니네요 라는것도 아니고;; -
제 아는 동생도 그렇고 저는 분식집 게임인 롤이 취향에 맞는거 같네요.
그것보다 트레이서 메이 맥크리 양학하는 사람들이야 뭐 살수도 있겠지만 양학당하는 입장에서는 ㅡㅡ;
돈주고 양학당하지 않겠습니다!
이말때문에 그러는가 본대 50퍼센트는 같이 해본 사람들 의견입니다.
제 취향은 롤이 더맞는 말이고 게임하면서 양학이 생각보다 많아서 적은거입니다.그리고 제가 자세한 리뷰나 그런걸 꼭 기재해야 한다는 그런것도 없고요. 간단하게 평 쓴건대 아주 대놓고 시비를 거네요.
이글이 어그로나 시비도 아닌대 님 처럼 다짜고짜 시비트고 보는 사람 진짜 오랜만에 보는군요. 곧 게시판에서 아무도 상대 안해줄 사람인거 같은대. 저 말고 딴사람이랑 키배하세요. 더이상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
똥송// 그렇게 비꼬듯이 말할 건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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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히오스 같은 결제 방식이었으면 구매했을 텐데, 패키지라서 구입이 꺼려지네요.
개인 취향이 대전 FPS도 좋아하긴 하지만 장기간 이것만 하지는 못하겠는지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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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초반에 바짝하지 않는 이상은 돈값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확 잡아끄는 매력도 없고 이거 진짜 재밌네 라는 생각도 전 잘 안들더군요
거기다가 패키지에 멀티 전용 게임.. 이런 게임들은 초반에 사서 하지 않는 이상 단물 다 빠져서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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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fps 게임을 싫어하는 입장에서 오버워치는 사고 싶은 게임이네요. 제가 학생이 아니라 직장인이었다면
지금 당장 샀을거 같네요. 오버워치가 저는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 하면 2~3시간은 잡고있다보니까
공부에 영향이 커서 지금은 살 생각이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취향을 좀 많이 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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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양학이면 다른 fps게임은 학살수준인데.....
거기다 오버워치는 다른 일반적인 fps랑 달리 협동이나 캐릭터간 상성이 있어서 그걸 알 정도가 되어야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팀포2할때 멘붕에다 재미를 못느낀것처럼요. 그전엔 그냥 총으로 죽이는게 끝인 게임들이라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개념도 없었거든요.
나중에 제대로 알고 난뒤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제겐 밸런스면 밸런스 유머면 유머 타격감 등 다섯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재밌는 게임이 되었죠.
전 롤을 배우다 어려워서 걍 포기했지만 쉽게 말하면 상대방의 수정을 깨는 것만 알고 정글이나 탑,미들 같은 개념이 없이 하는거랑 비슷한 거에요. 더이상 하실 마음은 없으신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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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마음이 누구때문에 없어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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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안맞는 게임 스트레스받으며 억지로 하실 필요없죠. 누가 하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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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그렇게 취향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 있어서 조금더 볼까 했는대 이 게시판 웃음이 많은 누구때문에 고오급 시계는 안하게요. 저처럼 분식집 취향은 분식집에나 짱 박히게요.
4만 5천원이 생긴다면 배필 5를 살 겁니다.
돈 주고 한두명에게 학살 당하는 게임 사기는 싫네요.
오픈 베타이지만 할 게 너무 없네요. 화물 차량 밀고, 점령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