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10.28 06:02
나이트웨이브: 시리즈 3 — 글래스메이커 마지막 에피소드
조회 수 703 추천 수 3 댓글 4
느긋하게 첩보미션 돌고 있는데 업데이트 소식이 뜨더군요.
https://www.warframe.com/ko/news/3-ko
드디어 이번 나이트웨이브 마지막 에피소드가 열렸군요.
근데 솔직히 ... 이번 나이트웨이브는 ... 귀찮아요.
그리고 마스터리 랭크 30이라 ... 전 이제 겨우 16랭크인데, 어느세월에 찍을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리고 레전더리 랭크는 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이 영상도 몇시간 전에 올라왔군요.
아직 써본 적도 없어서 그런지, 영상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뭐 여튼,
트위치 방송 끝날 때까지 좀 쉬었다가 다시 접속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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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가끔씩 디자인이 제 취향에 안맞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잘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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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치고 꾸준히 하시는군요. 취향에 잘 맞으신가 봅니다. 부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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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러우실 것까지야 ...
뭐 열심히 달리기보다는 느긋하게 놀면서 하느라 그런 건지,
아니면 이제 겨우 2년 반이 좀 넘어서 아직 지치지 않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게임을 계속 붙들게 되더군요.
솔직히 일요일마다 PC방에서 10시간동안 같은 화면만 보면서 메이플을 붙들고 있던 시절에 비하면 그리 지루하지는 않더라고요.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캐릭디자인을 정말 잘 뽑아내네요 워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