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는 길에 반팔 팔길래
이 추운 날씨에 ?? 라고 물음표 띄운지
몇일만에 엄청나게 덥네요
그렇다고 반팔입는 날씨는 아닌거 같지만
작년에 낡아서 버린 옷들이 몇벌되서.. 사긴 사야할거 같은데..
나이먹을수록 옷 사는돈이 아깝네요...
어울리는 옷 찾기도 귀찮아서 대충 사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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