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플삼 시절에 하다가 그만두고 피시판 재구매했을 때도 운전도 어렵고 게임도 답답해서

그만둘까 했었는데 트레이너로 스킬들 모조리 해금하니까 할 맛나더라고요.

그냥 메인 스토리만 쭉쭉 보면서 했던 기억이...

패드 사고 처음 해본 게임이었는데
패드 조작감 느끼는 맛으로 했지

게임성은 진짜 똥이라고 혼자 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오는 캐릭터들 매력도 없고 별 감흥없는 스토리 전개에

유비식 오픈월드...

맵 하나 새로 뚫으려면 탑 올라가는 건 진짜 지겹더라구요

게다가 해킹이랍시고 나오는 미로연결하는 퍼즐은 이걸 왜 해야하나 욕만 나옵니다.

퍼즐이 참신한 맛은 없고 단순히 유저 엿먹이는 퍼즐입니다

운전시 프레임이 망이라 힘든 운전이 더 힘들더군요 제어가 안되요~! ㅎㅎㅎ

그냥 전 맘접고 올만에 깔았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기억에서도 지워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는데.. 아쉽네용 :)

유비식 수집이나 뺑뺑이야 뭐 그렇다 치구여....

운전시 프레임드랍 같은 경우는 테두리없는 창모드 하면 해결된다구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잘 돌아갔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