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참... 보면 안 될까 싶군요
2015.12.20 00:48
참... 보면 안 될까 싶군요
조회 수 441 추천 수 3 댓글 7
최근 들어 마리텔을 보면서 서유리 성우님이 좋아지는군요. 코스프레로 먼저 알게 됬었는데...(롤을 안 해서 성우로는...)
왠지 보면 자꾸 사귀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하지만 나이차가... 제가 엄청 어려요 ㅇㅅㅇ....10살 이하로 차이나요....
서유리 성격 닮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같이 게임 하고 싶은 사람이.... 아직 멀었지만 마법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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