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7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368500_2015-11-26_00005.jpg

 

368500_2015-11-26_00010.jpg

 

368500_2015-11-26_00012.jpg

 

368500_2015-11-26_00013.jpg

 

 

마지막 시퀀스 무도회에선 꽤 애를 먹었습니다만...

 

이로써 19일 부터 시작된 일주일 간의 런던 여행은 끝이 났네요.

(새로 열린 빅토리아 여왕 메모리가 남긴 했지만)

 

이번 신디케이트는 중간 중간 짜증나게 만드는 버그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좋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네요.

 

 

엔딩씬에선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유니티 때의 다소 공허한 느낌과는 전혀 다른 알찬 스토리 덕분인거 같습니다. 

 

이비와 제이콥이란 두 쌍둥이 남매 캐릭터가 제대로 매력적이기도 했고 말이죠.

 

 

훌륭한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었네요. 

 

다음 어크 시리즈도 너무 기대됩니다. 

 

Farewell Assassin's Creed !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8-08-21 23:03 여러 이야기 > 쉐오툼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하네요... *2
  2. 2018-06-23 13:14 여러 이야기 > 세일리언 스크립트 막힘 문제 해결. *10
  3. 2018-06-22 16:59 여러 이야기 > 세일리언 게임 레벨링 쉽게 하기 *8
  4. 2018-02-21 15:49 여러 이야기 > 아이티엔조이에서 PC를 맞췄습니다... *14
  5. 2016-01-26 14:17 여러 이야기 > STEAM 클라이언트 폰트를 바꿔보니... *11

Who's 사시코

profile

steamNameCard.php?member_srl=46983264

▼ 펼쳐 보기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게임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ITCM <스팀그룹> 비공개 전환 안내 및 초대요청 2336 ITCM 08.24 220112 47
공지 ITCM 내부 규정 안내 71 file ZardLuck 02.05 167802 89
Board Pagination Prev 1 ... 1399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Next
/ 1408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