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다 바쳐서 깨려고 했던 요즘 핫한 항빅을 방금 깨고 왔습니다...와우

 

혹시 조금의 스포도 원하지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용

 

 

 

 

 

 

 

 

 

 

 

 

 

 

 

 

 

 

 

 

 

이 때 기분이 정말 캐릭터처럼 날아가는 기분이예요ㅋㅋ

 

 

 

 

어제 4시간을 한거 같다고 했는데 2시간이 맞았나봅니다 오늘 1시간까지 대충해서 3시간 25분 클리어로 

 

험블 오리지널 게임 Getting Over It 마무리 짓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게임 엔딩인지 모르겠습니다. 험블 덕분에 게임 엔딩을 다 보내요.

 

스팀에 출시되면 7개 스테이지가 더 생긴다는데 기대 되네요.

 

아... 전 어제처럼 바로 누우러 갑니다 ㅠ

 

지금 오른팔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Going Down the Road Feeling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