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서 선진국이 타겟이 되는 원인이기도 하죠

아프리카, 중동이런데에 테러해도 관심을 못받아도 저런데 한번하면 전 세계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니..

심리적으로 더 가까이 느끼는 대상의 아픔을 더 맘아파하는건 당연한거죠 ㅎㅎ 페이스북에서 그냥 생각없이 트렌드처럼 무작정 따라하는 사람들 까는 것 같은데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그런 것 자체라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행동'을 기대할 수는 없죠

프랑스라는 국가의 위치와 파리라는 지역이 갖는 의미가 있다보니.. 허허

생명의 소중함은 모두 같지만요 :)

몇 일전 광화문에서 있었던 대규모 집회에서 경찰이 집회 진압을 위해 사용한 물대포에

어떤분이 맞아 지금 중태에 빠진 상태이지만......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으시죠...ㅠ.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