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케이트의 모든 미션과 엔딩까지 보는데 41시간이 걸렸네요 =ㅅ=

   이번에는 특이하게 엔딩이후 스탭롤이 안나오고,  게임옵션에서 스탭롤을 확인해야 되더군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하면 엔딩후에 나오는 긴 스텝롤이 항상 기억에 남았는데

   그게 안나와서 허전했네요 ㅋ

   찾아서 봤더니 흘러나오는 엔딩송이 꽤 좋았습니다

  이번 신디케이트에 대한 해외 웹진리뷰중에서 스토리에 점수를 많이 준 곳이 많았었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티때 홀대했던 어쌔신 본연의 이야기나 현대 파트부분이....신디케이트에서는 정상적으로 이야기되어 다행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되서 이야기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ㅠ

 이제 100% 를 향해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