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떤 인성을 가졌는지 어필하고 갔군요;;

저런 관심종자는 어디에나 있는 법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끔찍하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취미로 성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왜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는 건지...

왜곡되거나 지나치게 결벽증을 보이는 성 관념이 있는

사람은 대개 억압된 성장환경과 관련이 있더군요.

자위하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꾸지람 듣고 체벌 받은

후배를 알고 있었는데 앞에서는 패미니스트인척 하지만

내면의 트라우마와 뒤틀린 성관념이 결국 여성 스토킹과

집착으로 나타나더군요.

발산되어야할 지극히 자연스런 성 욕구를 억제함으로써 해괴한

형태로 자존감과 도덕심이 일그러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아닌척 하지만 은밀한 곳, 자신이 힘을 발할수 있고 견제할 이가 없는

곳에서는 여과없이 자신의 본성을 드러냅니다.

저런 언어 구사를 하는걸 보면 성장기 관심종자일 가능성도 커보이네요.

제가 봤던 그 후배가 오버랩되는 댓글입니다. 평생 고치기 힘들겁니다. 아마...

직접 음란물을 올린것도 아닌데 아이디가 히토미라서 변태라면 아이디가 김정은이면 북한 추종자인가요... 사회는 욕설부터 내뱉는 사람을 더 낮게 보는 공간인데 말입니다.

캡쳐해서 신고했습니다. ㅎㅎ

내 닉과 앞부분이 같아서 영 찝찝 하네요.. 난 욕 싫어하는데, 어쩜 저렇게 성향이 반대지;

성은 페도펠리아만 아니면 성적 취향은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선에서요

별 인간이 다 있군요.

상처 받지 마시고 남은 주말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

닉이..으...열받는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스테리아사면 심포니아라니...(갈라 상태가;;;-부럽네요)+추천

지 쌍판 드러내면 아무말도 못할 찌질이가 넷상에서 익명으로 숨어 개소릴 지껄이는군.

아키하바라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릴때 내 옆에 서서 앞만 보고 작은목소리로 "더러운 춍 어쩌구 저쩌구" 중얼거리길래 "니홍고 와까루" 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대로 도망치던 병신 찌질이가 생각나네요. 

저정도면 신고각인데 ㅎㅎ 힘내세요.

뜬금없이 웬 정신병자가 다녀갔나보네요...

저런 인간들은 신경끄고 사세요~

세상은 참 넓네요 

남의 딸을 굉장히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군요..

욕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