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변할때마다 어마어마한 환불러쉬에 시달려서

지금처럼 바뀐걸로 알아요 ㅎㅎ

환불 시스템이 생겨서 일부러 그런 번거로운 일을 만들진 않겠죠..

변할수가 없습니다.

변하면 그전 가격에 산 사람들이 모두 환불하고 다시 살텐데, 스팀으로선 일만 늘어나고 수익은 늘지않는 구조이니 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예전에 돌발 세일이 있었던건 스팀에 환불정책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환불 생기고 나서부턴 안 변했습니다. 환불이 장점도 많지만 이런데선 단점이죠

변하면 좋지만 환불정책 변경 이후로 그대로 쭉 고정 입니다

이런 대형세일을 하면 예전의 스팀이 그리워지네요...

확실히 많은분들이 예전 할인율을 그리워하는군요

덕분에 지금 당장 할 게임이 아니면 세일을 해도 사고싶은 맘이 안 생기더군요....;;;

예전엔 90프로씩 세일하면 막 퍼담아서 사기에 바빴는데....ㅋ

할인율 변해요...

많이 팔리면 할인율 낮추죠...ㅎㅎ 75% 세일하던게 50%가 되는 마법!

그러니 사고 싶은건 할인되자마자 사는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