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한님 이벤트로 받았던..!

 

디스아너드 2 도전과제를 100% 끝냈습니다.

 

 

 

1회차는 노말로 자유로운 플레이로

2회차는 노파워로,

3회차는 비살상과 한번도 들키지 않는 플레이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인 코르보로 굿엔딩 봤습니다.

(1, 2회차는 그냥 에밀리로 거의 학살하고 다녔었던...)

 

 이번에 디스아너드2 해보며 느꼈던 것은 확실히 시간에 관련된 스토리전개나 여러가지로 내용이 풍부해서 재밌었습니다. 1인칭이라 한번에 오래씩은 못하지만 그래도 디스아너드는 사랑입니다....

 

올해 디스아너드2 dlc 새로 나오니까 기대해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위 사진에 진도시는 참 매력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의 집은 정말 창의적이더군요. 자기가 만든 기계병사에는 자기 목소리가 삽입되어있는데요.

먼가 주인공의 움직임 감지를 조금이라도 하면,

Okay, the machine has detected - something. 이러는데 매력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캬

 

 

 

아 그리고 이것은 진도시가 만들었다는 챕터 6에서 7로 건너가는 문입니다. 이거 열려면 수수께끼 풀어야하는데, 힌트없이 문제만 보고 도전과제 처리하는게 있어서 그냥 맨땅에 헤딩할겸 풀었다가 짜증이...

 

 

 

 

어쨌든 방관자와 코르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