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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했다고 박수도 쳐주고싶은데 이러면 욕먹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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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Best 2017.06.05 16:20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니체
    판 글은 어그로용 글이 너무 많아서 디씨나 일베글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 profile
    QR CodeBest 2017.06.05 16:09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똑같은 수준의 행동으로 대응하는건 똑같은 수준의 사람으로 내려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막 응원해주고 싶진 않네요.

  • profile
    버디언Best 2017.06.05 16:10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성숙하진 못한 방법이네요

  • profile
    QR Code 2017.06.05 16:09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똑같은 수준의 행동으로 대응하는건 똑같은 수준의 사람으로 내려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막 응원해주고 싶진 않네요.

  • profile
    버디언 2017.06.05 16:10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성숙하진 못한 방법이네요

  • profile
    funny_hand 2017.06.05 16:18

    일진 쓰레기 짓꺼리 했던 사람이니 욕먹고 비판 받아야 되는건 맞는데...

    사람 죽은 장례식장에 찾아가 담배를 향불 놓고 모여 앉아 킬킬거리며 웃는 행동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린 시절 쓰레기 양아치가 자기에게 했던짓을 자신도 똑같이 해버린 수준인데...

    결국은 시기만 다를뿐 자기도 똑같은 수준의 쓰레기같은 인간이 되버린거죠.

     

    근데 인터넷에 보이는 저런글은 관심끌이용 자작글이 많지 않나요?

  • profile
    일원 2017.06.05 16:20
    제 생각에는 충분히 문명적이고 얌전하게 복수한거 같은데...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7.06.05 16:20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니체
    판 글은 어그로용 글이 너무 많아서 디씨나 일베글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 profile
    도끼 2017.06.05 18:31
    디씨 달팽이 마이너 갤러리는 클린해요! 달팽이 마이너 갤러리로 놀러오세요~ ㅎㅎㅎ
  • profile
    조말년 2017.06.05 16:44

    저도 암드야아아프디마님하고 같은 생각 입니다.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괴물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재가 보기에는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도 괴물로 보이는군요....

  • profile
    준스 2017.06.05 16:54

    저정도 폭행을 당하고 갈취를 당하면 사람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직접 저 상황에 처해보신게 아니라면 저분을 옹호할수도, 비판할수도 없다고 봅니다.

    저도 저 상황이 이해는 안가고 매우 야만적인 처사라고 보지만, 왕따를 당해본적이 없어서 저 상황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을 못하겠네요.

  • profile
    GREENLIGHT 2017.06.05 16:55
    이게 사실이라면 뿌린대로 걷은 거라고 보여지는군요
  • profile
    Leone 2017.06.05 16:56
    장례식장에서 향 대신 담배 놓으려고 했던 사람이 현재 진짜 일진 아닌가요??
  • profile
    슈리z 2017.06.05 21:17
    ?? 제가 난독인가요?? 님이 난독인가요??
  • profile
    흐우 2017.06.05 17:00

    응원할것도 없고 욕할것도 없고 그냥 이해만 할정도

  • profile
    뜨 묘 2017.06.05 17:05

    뿌린데로 거두고 또 빈소 찾아가서 뿌린분들은 그대로 거두실겁니다.

  • profile
    kerakera 2017.06.05 17:08

    뿌린대로 거둔거죠.

  • profile
    유자나무 2017.06.05 17:13

    그냥 도긴개긴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인이 있었으니 이런 결과가 생겼다고 생각 되는군요. 

     

    그렇다고 누구 편 들어주긴 애매하네요. ㅎ

  • profile
    한월나인 2017.06.05 17:26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자업자득인거 같네요.

  • profile
    MementoMori 2017.06.05 17:30

    같은 사람으로뿐이 안보이네요...

  • profile
    조그만쉼터 2017.06.05 17:46

    저 일진 여자애는 자업자득이고 뿌린대로 거둔것도 맞고

     

    반대로 피해 여자애는 저런 행동 한 거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도 맞네요

  • profile
    S.T.E.E.L.N.A.I.L. 2017.06.05 17:51

    그 개인을 향한 복수로 평가하자면 딱 당한만큼은 갚아줬네요.

    그런 방법을 택한 대가는 지금 받는 비난들로 치르고 있구요.

  • profile
    Iceking 2017.06.05 19:41

     개인적으로 복수의 대상이 일진뿐만이 아니라 그 외 가족들과 친척들로 늘어나기 때문에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장례식장에 와서 곁을 떠난 가족을 모욕한다고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까요?

    물론 일진이 고통받는 건 뿌린대로 거둔거고.

  • profile
    슈리z 2017.06.05 21:23
    여긴 참 양반인 분들이 많네요..ㅎㅎ
    어릴때 겁나게 맞고 돈도 마니 뜯기고 친구는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당했지만 복수할 기회가 와도 성숙하지 못한 방법이라 그냥 넘겨야겠다. 인건가요?
    졸라 관대하다..ㅋㅋ
  • profile
    뫼한 2017.06.05 21:31
    의견이 다른건 알겠는데 욕은 자제요. ㅋ
  • profile
    일원 2017.06.05 21:32
    동감합니다
  • profile
    뫼한 2017.06.05 21:27

    범인이 내 가족을 죽였으니 나도 똑같이 저 년놈의 가족을 죽이겠다..

    극단적으로 가면 이거랑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요..

    상대방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그 가족은 무슨 죄인가요? 사후세계를 그렇게 많이 믿지는 않지만 그 어머니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그 일진의 다른 가족들은 되려 피해자가 되는건데 옳은 걸까요..

    복수를 할거면 그 대상인 사람한테 직접적으로 해야죠.

  • profile
    S.T.E.E.L.N.A.I.L. 2017.06.06 03:19

    사람을 죽인 것은 아니고,
    조폭을 동원해 장례식장을 뒤집어 엎는 등의 예상 외의 극단적인 길로 가지도 않았습니다.

    사회적으로 보통 가족을 모욕하면 개인을 모욕한 것보다 더 중한 모욕으로 받아들이기에 긴 세월동안 받은 모욕을 장례식에 참석한 그 시간동안 단번에 갚아주기 위해 그런 모욕적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덕적인 비난은 있을지언정,
    어쩌면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빵셔틀, 혹은 왕따, 찐따들이 가해자들에게 평생 품고 지내는 원한의 질량보존법칙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늠하게 되는 좋은 교보재가 된 글이 아닐까요?

    미래의 일진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들은 이런 글 따위 읽지 않겠지요.

  • profile
    미리스 2017.06.06 10:38
    별로 저 글에 맞는 예시가 아닌듯.
  • profile
    천국의맛 2017.06.05 22:01
    이 글 쓴 사람이 그 엄마에게 해꼬지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자기를 괴롭힌 사람의 고통을 보고 꼬시다고 생각 했을 뿐인데 동급으로 몰다니. 다들 줄세워서 하이바에 싸닥션 한방씩 날리면 얼마나 "성숙한" 방법으로 복수하는지 보고 싶네요.
  • profile
    vinylhouse 2017.06.05 22:12

    이것이 판춘문예라는 것입니까?

  • profile
    조그만쉼터 2017.06.05 22:13

    글이 아주 뜨겁군요 ㅋㅋㅋ

  • profile
    후니sss 2017.06.05 22:57

    솔직히 저정도면 복수 축에도 안든다고 생각드네요

    귀엽게(?) 봐줄만한 수준이라 생각되네요

    복수는 손에 피  묻힐 각오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1인!

    저는 오히려 어설프게 저렇게했다가 역으로 더 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profile
    리버스 2017.06.06 00:32
    의외로 많이 보던분들이 선비식 사고를 가지셨네요.
    저 문예글이 사실이란 가정하에

    글쓴이는 폭력. 금품갈취. 강도짓. 정신적,물질적 손괴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되갚은 짓으로는 고작 비웃기, 모욕주기 정도고요.

    어디가 같은괴물이고 같은행동의 보복이죠?
    너무 비약이 심하시네요.

    다들 군생활때 고생 안해들보셨나요? 저는 지금도 4달,5달 선임인 애들 만난다면 당장 찢어죽이게 될겁니다. 남 얘기라고 너무 공감 없으시네요
  • profile
    Hoii 2017.06.06 04:19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뭐...
  • profile
    sedin 2017.06.06 07:03

    개인적으로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 profile
    키르히 2017.06.06 08:14

    글쎼요 이 경우에...뿌린대로 거둔다 라고 생각하기쉽지만... 개인적으론  잘못된 비유라 생각합니다.^^;

    뿌린것이 나쁜 씨앗이라고 비유된다면 행한 당사자도 거두는 나쁜 열매란 역설이겠죠.

     

    니체의 말처럼 괴물에 의해서 피해자 자신도 무엇이 선인지 더이상 분별하지 못하는 괴물로 되어버린것 같은..

     

    그리고 가해자인 그 일진 여성이 이 일로 자신의 잘못을 돌이키고 후회한다 하더라도

    이토록 그 이상의 비상식적인 잔인한 방법으로 복수한 사람들의 행동은 자신의 인생에 또한 평생 그렇게 새겨지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아이들이 곤란한 일들에 처해있을때 저 어렸을 때의 이런 비슷한 경험을 들려주게 됩니다만..

    이 분들은 후에 자신의 자식들에게 이 에피소드를 거리낌없이 들려줄수있을까요? ..

    저 같으면 상당히 부끄러울 것 같은데요.. 그렇게하는 복수란것이 저를 규정 지을 만한 대단한 일도 아니었을텐데..요

     

    지나가다가 ..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profile
    미리스 2017.06.06 10:41

    여기엔 의외로 저 행동을 비난하는 사람이 많군...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하는 법인데, 일진은 보통 그러지 않으니 옹호할 가치가 없음.

    과거의 일진짓거리를 후회하고 사죄라도 해달라고 뉘우친 사람이라면 또 몰라.

  • profile
    헬라 2017.06.06 14:51

    자작글일 가능성도 있지만...

     

    저는 저 일진 여자의 안좋은 행동을 응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여자의 가족이 죽었는데 그것도 자신의 어머니가 말이죠.

    그 장래식장에서 향 대신 담배 꽃을 생각을 하다니...

     

    아무리 당했다고 하나 상식선에서 벗어난겁니다.

    햄릿도 복수할 대상이 기도 하고 있을때는 자신의 복수의 칼을 쓰지도 않았답니다.

     

    일진 아이의 당했던 것을 복수하고 싶으면 차라리 이런날이 아니라 다른날에 했어야죠.

    그렇게 예전일들이 복수하고 싶었으면 이번 기회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을 것이고 당사자가 슬퍼할때 심지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보고 잘됬다고 생각하는 사고 처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예전에 그 아이가 했던 죄를 응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해야될 선이 있고 그렇지 않은 선이 있다는거죠.

     

    어떤분께서 말씀하셨지만 패해자는 정말 똑같은 쓰레기로 전락하신거에요.

    그 것도 자신이 당했었던 것과 똑같은 인간 쓰레기로요.

     

  • ?
    sese_Kitsugai 2017.06.06 18:43

    되게 잘했네요 ㅋㅋㅋ 사이다~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7.06.06 23:41

    뜨묘님 말씀이 맞아요. 뿌린대로 거둔건고, 다시 뿌린 사람은 또 걷게 될겁니다.

    이 글은 예전에 뿌린 사람이 걷고 있는 모습과, 현재에 뿌리는 사람이 같이 있네요.

    결국 씨 뿌린 사람의 결과가 걷어지지 못하는게 하자는게 아니라,

    뿌리려는 사람이 없어질 수 있도록...그게 제가 보는 방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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