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mstjdaos.tistory.com/199

저도 비슷..ㅋㅋㅋ 여기에 영상 하나 있는데 그거 보니까 좀 시작할 만 하더라구요

물론 나만의 제국, 국가를 잘 키워나가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어떻게 보면 한국 게이머들 보면 완벽주의(?) 학습주의(?)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어디선가 일단 배우고, 학습으로 파악이 되고난 뒤부터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경험해 가면서 파악하는 재미도 추구해 보세요~ ㅎㅎ

ps. 역설사 게임들은 유로파카페에서 왠만한 정보는 다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텔라리스 해보시고 재미있으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아직까지 우주배경으로 재밌게 해본건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 밖에 없네요..

그것도 팬심으로 재밌게 했지만요.

홈월드는 모드적용해서 건담으로 플레이해서 해봤구요.

그 외에는 없는듯 싶어요~

반드시 사야 할 번들같은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놓치면 한 몇년간 반드시 미련이 남을 번들은 존재하지요..

험블은, 절반 정도가 중복이나 똥이더라도 나름의 재활용 방법들이 있기에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도... 일단 전 옥냥이님 공략으로 시작했습니다~

스텔라리스 모두보기 : https://goo.gl/FGyhcV

파.인.쪽은 원래 큐디님 것을 보는데...

한글화 + 초반으로는 옥냥이 님이 좀 편해서...

추후, 큐디님 쪽으로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